얀덱스 애즈 커넥트 X 서울, 러시아어권 진출 기회 모색

/ 2
게임메카 / 제휴처 통합 690 View 게임메카 내부 클릭수에 게임메카 뉴스를 송고 받는 제휴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SNS에 전송된 기사가 아닙니다. 게임메카 트위터(@game_meca)와 페이스북(@게임메카)의 노출수를 더한 값입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6월 18일 글로벌 테크 기업 얀덱스 애즈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이벤트 '얀덱스 애즈 커넥트 X 서울 2026'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모바일 시장을 넘어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게임 개발사 및 모바일 앱 업계 전문가를 위해 마련했다. 국내 기업에게 잠재력이 높은 러시아어권(CIS) 등 글로벌 신흥 시장 트렌드를 짚어보고, 실질적인 해외 진출 인사이트와 업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얀덱스 애즈 커넥트 X 서울 2026 행사 현장(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 얀덱스 애즈 커넥트 X 서울 2026 행사 현장(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6월 18일 글로벌 테크 기업 얀덱스 애즈(Yandex Ads)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이벤트 '얀덱스 애즈 커넥트 X 서울 2026'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포화 상태에 이른 국내 모바일 시장을 넘어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게임 개발사 및 모바일 앱 업계 전문가를 위해 마련했다. 국내 기업에게 잠재력이 높은 러시아어권(CIS) 등 글로벌 신흥 시장 트렌드를 짚어보고, 실질적인 해외 진출 인사이트와 업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첫 번째 세션 발표자로 나선 HNX 한지훈 CEO는 2026 대한민국 모바일 앱 리포트를 기반으로, 현재 국내 모바일 시장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글로벌 확장 하이라이트를 제시했다. 한 대표는 리포트 분석을 인용해 "국내 모바일 앱 종사자의 82%가 UA(유저 획득) 비용 상승과 시장 포화를 가장 큰 문제로 꼽으면서도, 정작 마케팅 예산은 북미(68.3%)와 한국(62.1%) 등 익숙한 채널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단기 ROAS 최적화 비중이 72.7%에 달하는 반면 장기 LTV 고려는 15.1%에 불과한 국내 UA의 한계와 월 5,000달러 미만의 제한적인 테스트 예산 규모(44.3%)를 데이터로 명확히 짚어내며, 생존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철저한 현지화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흥 해외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얀덱스 애즈 안드레이 시킨(Andrei Shikin) 인앱 파트너십 총괄이 러시아 시장 및 글로벌 올인원 수익화 전략을 발표했다. 안드레이 총괄은 4만 개 이상의 앱과 60만 개의 직접 운영 광고주를 보유한 얀덱스 애드 네트워크(Yandex Advertising Network)의 디맨드 풀을 소개했다.

국내 개발사인 험블 로직 게임즈(Humble Logic Games)가 얀덱스와 협업을 통해 러시아에서 전체 광고 수익의 50% 이상을 창출하고 전면 광고 eCPM $5를 기록한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16개 광고 네트워크와 200개 이상의 디맨드 소스를 관리해 잠재 수익을 극대화하는 이지 모네타이제이션(Easy Monetization) 솔루션을 제안했다. 

또한, 얀덱스 클라우드(Yandex Cloud) 마라트 누리에브(Marat Nuriev) 글로벌 사업개발 이사는 국내 개발사 및 앱 홀더들이 러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신시장 진출 시 겪는 기술적 장벽을 해소하고, 안정적이며 확장성 높은 인프라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얀덱스 클라우드 솔루션의 핵심 가치와 구체적인 연동 방안을 소개했다.

얀덱스 애즈 김하늘 한국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는 "이번 행사는 국내 모바일 앱 및 게임 개발사들이 좁은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고성장 시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향성을 제안하고자 공동 개최되었다"라며, "특히 러시아어권 등 글로벌 잠재력이 높은 시장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얀덱스 애즈는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얀덱스 애즈 안드레이 시킨 총괄 또한 "한국의 모바일 콘텐츠와 게임은 세계적인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며, "얀덱스 애즈가 보유한 독보적인 광고 인프라와 수익화 솔루션은 한국의 개발사들이 러시아어권 및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비즈니스 스케일업과 안정적인 수익화를 달성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국내 모바일 게임 및 앱 개발사들이 치열한 내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있어 이번 얀덱스 애즈와의 공동 행사가 중요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우수한 한국의 모바일 콘텐츠가 러시아어권 등 잠재력이 높은 신흥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든든한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실효성 있는 글로벌 진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사 후반부에는 발표자들과 국내 앱·게임 개발사 임직원들이 소통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얀덱스 애즈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6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