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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이 접근성 높은 전시 부스 계획을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관람 환경 개선에 나선다. 게임스컴 주최 측은 23일 '게임스컴 케어스'와 '게임스컴 고즈 그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게임스컴 케어스는 인식 제고, 접근성, 청소년 보호, 커뮤니티 증진을 중심으로 삼으며, 게임스컴 고스 그린은 환경 보호와 자원 보존에 중점을 뒀다. 우선 올해 게임스컴부터 전시 부스에 대해 확대된 접근성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목표는 장애가 있는 사람의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며, '장벽 없는 게이밍' 네트워크 등의 지원을 받아 개발했다
▲ 게임스컴 2025 현장 (사진: 게임메카 촬영)
게임스컴이 접근성 높은 전시 부스 계획을 위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관람 환경 개선에 나선다.
게임스컴 주최 측은 23일 '게임스컴 케어스(gamescom cares)'와 '게임스컴 고즈 그린(gamescom goes green)'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게임스컴 케어스는 인식 제고, 접근성, 청소년 보호, 커뮤니티 증진을 중심으로 삼으며, 게임스컴 고즈 그린은 환경 보호와 자원 보존에 중점을 뒀다.
우선 올해 게임스컴부터 전시 부스에 대해 확대된 접근성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목표는 장애가 있는 사람의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며, '장벽 없는 게이밍(Barrierefreies Gaming)' 네트워크 등의 지원을 받아 개발했다.
가이드라인을 통해 참가사들이 초기 단계부터 부스 콘셉트에 접근성 측면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으로 전시 공간에 단차를 없애고, 부스 내 접근성 제공 사항을 명시해야 한다. 접근성 높은 대기열 설계, 게임 시연 공간, 휴식 공간 제공, 감각 과부하 발생 시 지원 제공 등도 포함된다. 주최 측 역시 게임스컴 앱 내 위치 찾기 접근성 정보 추가, 예약 가능한 휠체어 수량 확대 등을 조치했다.
여기에 행사장 북쪽 구역에 인식 개선 부스를 설치하고, 방문객을 지원하는 인식 개선팀을 확장한다. 기존 휴식 공간 및 안전 공간을 통한 연락망도 유지한다.
또한, 게임 스피드런 행사 'GDQ(Games Done Quick)'가 게임스컴 GDQ라는 이름으로 유럽에서 처음 개최된다.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민주주의를 위한 게이밍(Gaming for Democracy)'을 주제로 기부금을 모금한다. 이는 게임 문화를 통해 사회적 참여와 민주적 가치를 증진하는 디지털 게임 문화 재단(Foundation for Digital Games Culture), 베르텔스만 재단(Bertelsmann Stiftung)과 협력한다.
이어서 게임스컴 고즈 그린의 일환으로 행사 종료 시 부스 케이터링에 남은 음식과 부스 건축 자재를 기부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한다. 탄소 배출 감축, 게임스컴 포레스트를 조성하는 그린 티켓 등 기존 조치도 지속한다.
게임스컴을 주최하는 쾰른메세 게랄드 뵈제(Gerald Böse) 회장은 "사회적 문제에 참여하는 것은 행사 전반에 걸쳐 쾰른메세의 중요한 부분이다"라며 "게임스컴은 수년간 이 분야에서 선구적인 역할을 해왔다. 파트너와 함께 더 많은 참여, 지속 가능성, 협력을 위한 조치를 발전시키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