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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인디크래프트' 오프라인 전시가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성남 판교 테크원타워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의 최대 게임문화축제 'GXG 2026'과의 협력을 통해 개최되었으며, GXG 2026에는 4만 3천여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 2026 인디크래프트 전시 현장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16일,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과 공동 주관한 '2026 인디크래프트' 오프라인 전시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의 최대 게임문화축제 'GXG 2026'과의 협력을 통해 개최되었으며, GXG 2026에는 4만 3천여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64개의 우수 인디게임이 참여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개발사들의 라이브 부스와 대학생 개발팀 중심의 챌린저 부문이 함께 운영됐다. 특히 신흥시장을 대표하는 브라질의 우수 게임들을 선보이는 '브라질 특별관'이 조성되어 국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문화권의 게임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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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인디크래프트 전시 현장 (사진제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운영 사무국은 오프라인 전시와 더불어 글로벌 홍보 활동도 전개했다. 스팀 플랫폼에 '인디크래프트 이벤트 페이지'를 개설하여 선정된 개발사들의 게임 콘텐츠를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알렸으며, 전시 기간 중인 11일에는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2026 커넥트페어 – K-Game 수출상담회'가 열려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들과 글로벌 투자사 및 퍼블리셔 간 총 240여 건의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장은 "판교를 중심으로 한 인디게임 생태계가 GXG 2026과의 협업을 통해 한층 더 넓어졌다"며, "4만 3천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이번 축제는 인디크래프트가 성남을 대표하는 게임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며, 앞으로도 성남산업진흥원은 지역 게임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우수 인디 개발사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인디크래프트 공동조직위원장)은 "올해 인디크래프트는 GXG 2026과의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게이머들이 K-인디게임을 직접 만나는 축제로 확장됐다"며, "전시에 그치지 않고 수출상담회, 글로벌 플랫폼 홍보 등 개발사들의 실질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원을 앞으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