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의 대표 게임업체로서, 지난 12년 간 한국지사를 통해 국내 게임시장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감마니아가 한국 서비스를 접는다. 따라서 현재 서비스 중인 웹게임 ‘연희몽상’과 '주신전기’도 11월 내로 서비스가 모두 종료될 예정이다.
감마니아는 각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2011년 말, 출시된 ‘연희몽상’과 올해 7월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주신전기’는 오는 11월 30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한국 서비스를 종료하며, 현재 신규 유저 가입 및 캐시 충전, 유료 아이템 판매 등을 모두 중지한 상태다.
1999년 1월에 설립된 감마니아는 지난 2000년 한국지사 감마니아 코리아를 설립하며 국내 시장에 발을 들였다. 이후 감마니아는 ‘거상’, ‘에버퀘스트2’ 등의 한국 서비스와 기대작 ‘랑그릿사 온라인’ 등을 공개하고, 2011년에는 웹게임과 모바일게임 분야에도 진출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이어왔다. 그러나 최근 200여명의 인원을 감축하는 등, 실적 악화로 인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책으로 성과가 미비한 사업을 정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감마니아의 1대 주주로 자리한 넥슨의 입김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넥슨은 감마니아 측에 부실한 해외 사업을 정리하는 긴축경영을 할 것을 요구하며 양 측이 갈등을 빚은 바가 있다. 이에 대해 감마니아 코리아 측은 “이번 한국 사업 철수는 넥슨과 관련이 없다”라고 일축했다.
이어서 감마니아 측은 “최근 실적악화가 이어지며 본사 측에서 성과가 부진하거나 적자를 기록한 해외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라며 “한국은 물론 일본 등 외국 지사 역시 별도의 구조조정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후 감마니아는 게임시장 동향 파악을 목적으로, 한국 지사를 최소 인원 단위로 유지할 것이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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