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독일 에쎈 페어 2012 현장 (사진제공: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는 2012 독일 에쎈 페어에 성과를 집계한 결과, 보드게임 수출 계약실적이 총 173만 4천 유로(한화 24억)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10월 1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젬블로, 코리아보드게임즈, 생각투자, 행복한바오밥, 조엔 5개 보드게임업체가 참가한 세계 최대 보드게임 박람회 ‘2012 독일 에쎈 페어’에서 수출 계약실적과 상담실적이 전년도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하여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개발한 우수한 보드게임 20종을 출품한 이번 박람회에서 수출 계약실적은 전년(44만 유로)대비 3.9배로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5번째 참가한 이번 박람회의 상담실적 또한 총 1천 87만 9천 유로(한화 153억)로 전년대비 1.8배 증가,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추가 계약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바이어로부터 인기가 있는 보드게임들은 ‘파라오코드’와 보석큐브 전략게임‘젬블로’, 퍼즐게임 ‘펜토미로’, 웃음제조기 파티게임 ‘스티키스틱스’등 이었다. 이외에도 TCG 카드게임‘소드걸스’, 퍼즐 블록 전략게임‘블록버스터’, 젓가락 게임 ‘찹찹’, 파티게임 ‘블링블링 젬스톤’ 등도 수출 상담이 많았다.
또한 국내 보드게임의 게임리뷰가 유럽의 각종 게임전문지에 실렸으며, 젓가락게임 ‘찹찹 (Chop Chop)’은 독일 TV방송에도 보도될 예정이다.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오준원협회장은 “독일 에쎈 페어는 세계 최대 보드게임 박람회로 올해는 작년보다 수출 계약 성과에서 3.9배나 증가했으며, 사상 최대의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상담 계약이 아직 모두 종료된 상황이 아니므로 올해 수출 실적은 더욱 증가할 수 있으며, 유럽 및 북미, 아시아 전역에 한국의 보드게임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국보드게임협회에 속한 업체가 개발한 국내 보드게임은 현재 유럽, 미국, 아시아 세계 각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러시아, 폴란드, 이탈리아, 스페인, 벨기에, 스웨덴, 미국, 홍콩, 대만에 ‘톡톡우드맨’, ‘젬블로’, ‘셈셈테니스’, ‘피라미스’,‘스티키스틱스’, ‘메이크텐’, ‘플라잉 치즈’, ‘펜토미로’, ‘쉐이크타워’, ‘파라오코드’, ‘헥서스’,‘토끼와 당근’등 12개의 국산 보드게임이 세계인들이 즐기는 게임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한편, 독일 에쎈 페어는 세계 최대 보드게임 박람회로 올해는 약 20 만 명이 박람회를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며, 한국관을 둘러본 관람객은 약 6만 명으로 추산된다.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에서 ‘유로 젬블로 챔피언십’ 보드게임대회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전시한 보드게임 제품들 중 약 70%의 품목이 전량 매진 된 것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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