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대표가 넥슨에 최대 주주를 넘긴 이유는 ‘숫자’와 관련된 전략적 이유에서였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오늘 ‘블레이드앤소울’의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넥슨에 최대 주주를 넘긴 이유를 언급했다


▲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와 NXC 김정주 회장
김택진 대표가 넥슨에 최대 주주를 넘긴 이유는 오로지 사업과 관련된 전략적 이유에서였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오늘(7일) ‘블레이드앤소울’의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넥슨에 최대 주주를 넘긴 이유를 언급했다.
김택진 대표는 최대 주주 자리를 넘긴 것은 경영권과 관계 없는 오로지 전략적인 이유로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은퇴설에 대해서도 “지분 매각은 도전이었고, 다른 기회를 만들기 위한 시도”라며, “진정성을 가지고 우리나라 게임 산업 현장에 오래 있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택진 대표는 현 시점에서 “지분매각의 이유를 정확히 공개하면 사업적인 문제나, 시장의 혼란을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 이상 인수합병과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를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택진 대표는 지난 4월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지분 14.7%를 넥슨에 매각하면서, 최대 주주 자리를 넘긴 바 있다. 김 대표는 이에 대해 넥슨과 함께 ‘큰 M&A’를 추진하기 위함이었으며, 하지만 계획대로 일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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