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 >

나와 맞는 파트너는 누구? 디아블로3 추종자 가이드

/ 1


추종자는 전작 디아블로2에 등장했던 용병 시스템을 발전 시킨 것으로, 플레이어와 함께 성역을 누비게 된다. 전작의 용병은 단순히 전투만 참여했다면, 추종자는 이야기 흐름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하며, 전투 도중 플레이어와의 회화를 통해 실제 파티원이 함께한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뿐만 아니라 추종자 고유의 능력을 지니고 있어 플레이어에게 다양한 도움을 준다.

추종자 개요

각 추종자는 장착할 수 있는 장비가 서로 다르며 각자 고유 장비 슬롯을 가지고 있다. 추종자는 총 8개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 2개의 기술 중 1개를 골라 배울 수 있으며, 총 4개의 기술을 습득 할 수 있다.


▲ 5레벨마다 2개 중 1개씩 총 4개의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기사단원’은 가장 먼저 합류하는 추종자로, 아군을 보호하거나 적을 일시적으로 무력화 시키는데 특화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아군의 자원 생성률을 높여주거나 돌진하여 강력한 일격을 가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 공격적인 면도 부족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게다가 추종자 중 유일하게 방패를 착용할 수 있다.

 치유 (5레벨)

영웅 또는 기사단원의 생명력을 3979만큼 회복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30 초

 

 

 

개입 (5레벨)

영웅의 생명력이 50% 미만으로 떨어지면 영웅을 공격하는 적을 3초 동안 도발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30초

 위협 (10레벨)

기사단원을 공격하는 적의 이동 속도가 3초 동안 60% 감소합니다.

 

 충성 (10레벨)

영웅과 기사단원의 생명력이 매초 14씩 회복됩니다.

 돌격 (15레벨)

대상에게 돌격하여 무기 공격력의 50%만큼 피해를 주고 대상 주변 8미터 내의 모든 적을 2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30초

맹습 (15레벨)

적에게 강력한 일격을 가해 무기 공격력의 200%에 해당하는 피해를 줍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5초

수호자 (20레벨)

부상당한 아군에게 달려가 15미터 내의 적들을 밀쳐내고 부상당한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 시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30초

 

고취 (20레벨)

기사단원이 따르는 모든 아군의 자원 회복량 및 생성량이 증가합니다.

- 마나 : 초당 2 회복

- 비전력 : 초당 0.5 회복

- 증오 : 초당 1 생성

- 분노 : 8%  추가 생성

- 공력 : 12% 추가 생성

 

건달은 쇠뇌를 사용한 원거리 공격이 장기이며, 대부분의 기술이 공격에 특화되어 있다. 또한 적들의 눈을 멀게하는 ‘야비한 전투’와 부상 당했을 때 연막을 뿌리면서 사라지는 ‘소멸’등 이름에 어울리는 보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공격력 극대화를 노리는 유저라면 건달을 선택하자. 건달은 해골왕을 처치한 후 곧바로 만날 수 있다.

 마비의 화살(10레벨)

원거리 공격으로 대상을 3초 동안 60% 느려지게 합니다.

쿨다운 : 6초

 독 화살 (10레벨)

원거리 공격으로 무기 공격력의 40%만큼 피해를 주고 3초에 걸쳐 무기 공격력의 40%만큼 추가 독 피해를 줍니다.

쿨다운 : 6초

 야비한 전투 (15레벨)

건달 정면의 모든 적이 3초 동안 실명합니다.

쿨다운 : 30초

 소멸 (15레벨)

건달이 부상당하면 연기 속으로 사라졌다가 5초후에 다시 나타납니다. 건잘은 사라진 동안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쿨다운 : 30초

 다발 사격 (20레벨)

건달이 매공격마다 3발의 화살을 발사합니다.

강화 사격 (20레벨)

적중 시 폭발하는 강력한 원거리 공격으로 반경 6미터 안의 모든 대상에게 무기 공겨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디아블로 3'는 전작 '디아블로'와 '디아블로 2'의 스토리라인을 계승한 작품이다. 야만용사, 부두술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등 5가지 직업을 지원한다. 무시무시한 악마 및 강력한 보스들과의 전투와 캐... 자세히
게임잡지
2000년 12월호
2000년 11월호
2000년 10월호
2000년 9월호 부록
2000년 9월호
게임일정
2025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