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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가 발매된 지 약
36시간만에
전세계 최초 만레벨 플레이어가 등장했다.
`디아블로3` 발매 후 약 36시간 만에 전세계 최초 만레벨 플레이어가 유럽에서 탄생했다. 이 플레이어는 수도사 캐릭터를 육성했으며 아시아 서버부터 순차적으로 오픈 되는 부분을 노려 아시아서버에서 플레이를 시작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6명이 한팀을 이뤄 플레이를 한 것으로 추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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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레벨인 60레벨을 찍는 순간 캡쳐(출처: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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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레벨 달성하기 업적을 최초로 이뤄냈다
글: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 (dia3@gamemec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