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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직업별 추종자 선택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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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의 추종자는 전투시 플레이어 곁에서 몬스터를 기절 상태에 빠뜨리거나 아군을 회복시키는 등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또한 추종자는 기사단원, 건달, 요술사 세가지로 분류되며 근거리, 물리 원거리, 마법 원거리의 각자 다른 공격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디아블로3의 추종자는 전투시 플레이어 곁에서 몬스터를 기절 상태에 빠뜨리거나 아군을 회복시키는 등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또한 추종자는 기사단원, 건달, 요술사 세가지로 분류되며 근거리, 물리 원거리, 마법 원거리의 각자 다른 공격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각기 다른 특징 때문에 추종자 세 명을 세워 놓고 누구를 고용할 것인지 다들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것이다. 이런 고민들은 이제 그만! 직업별 각 추종자를 사용했을 때 장단점을 상세히 파악해 보았다.


각 추종자의 특징


▲ 한 눈에 봐도 든든하게 생긴 기사단원의 모습

기사단원
기사단원은 가장 처음 만나며, 플레이어의 생존을 돕는 추종자다. 비교적 높은 체력과 다양한 치유 스킬로 플레이어의 든든한 방패가 되어준다. 또한 생멱력과 자원 회복량 및 생성량을 증가시키거나 대상을 기절 상태에 빠뜨리는 등 전투에 유용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 이름과 어울리는(?) 이미지의 건달

건달
건달은 두 번째 만나며, 활을 이용해 물리 원거리 공격을 하는 추종자다. 원거리에서 지원 사격을 하며, 상태 이상 스킬이나 플레이어에게 도움이 되는 스킬을 사용한다. 주로 적들을 실명시키거나 플레이어의 공격력이나 치명타율을 높이는 스킬이 주력 스킬이다.


▲ 유일한 여자 추종자인 요술사의 모습

요술사
요술사는 가장 마지막에 만나며, 마법을 이용해 원거리에서 공격하는 추종자다. 또한 가장 효과적인 상태 이상 스킬과 추가 피해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플레이어의 방어도 및 공격속도를 증가시키는 스킬을 통해 전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직업별 추종자 선택시 효과

야만용사

기사단원: 야만용사는 근접 공격 위주 캐릭터이며, 몬스터에게 많이 노출되는 직업이다. 때문에 기사단원의 치유, 충성, 수호자 스킬을 통해 생존율을 높일 수 있어 유용하다. 하지만 기사단원에게 붙은 몬스터를 빠르게 처치하지 않는다면 플레이어와 추종자 모두 위험에 빠지기 쉽다.

 

건달: 야만용사는 건달의 야비한 전투나 해부학 스킬을 통해 치명타율 상승 및 기절, 실명 효과로 전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히스테리 스킬로 공격력을 극대화 시킬수도 있다. 하지만 플레이어에게 도움이 되는 스킬을 찍으면 추종자 자체의 공격 스킬이 없어 큰 피해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요술사: 원거리 마법 공격을 사용하는 요술사는 야만용사의 뒤에서 지원사격을 하는 추종자다. 또한 방어구 강화 스킬을 통해 자신의 방어력을 올릴 수 있으며, 공격하는 대상의 이동속도를 30% 늦출 수 있다. 하지만 유난히 쿨타임이 긴 스킬이 많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없을 때도 있다.

악마사냥꾼

기사단원: 악마사냥꾼은 원거리 공격 위주 캐릭터기 때문에, 근거리 공격인 기사단원과 궁합이 잘 맞는 편이다. 특히 위급 상황시 15미터 내에 적들을 밀쳐내고 체력을 회복시키는 수호자 스킬이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하지만 기사단원의 체력이 높지 않다면 쉽게 사망하기 때문에 큰 효과를 볼 수 없으므로 적절한 아이템 셋팅이 필요하다.

 

건달: 악마 사냥꾼의 필수 조건인 치명타율을 건달의 해부학 스킬로 상승시킬 수 있다. 그 외에 전방의 적을 실명시키는 야비한 전투, 기절 상태에 빠뜨리는 강화 사격 등도 유용하다. 하지만 건달도 원거리 공격을 하기 때문에, 몬스터의 공격이 한쪽으로 집중될 위험이 있다.

 

요술사: 방어력이 취약한 악마사냥꾼은 요술사의 방어구 강화 스킬을 통해 방어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또한 자신을 공격하는 몬스터의 이동속도를 30% 늦출 수 있어 원활한 전투에 도움이 된다. 또한 정신 집중 스킬을 통해 공격 속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하지만 건달과 마찬가지로 원거리 공격을 사용하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쉽게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수도사

기사단원: 수도사는 기사단원의 고취 스킬을 통해 공력 생성도를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초당 생명 회복력을 증가시키는 충성 스킬 등 각종 회복 스킬을 이용해 생존력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공격력 부분에 대해서 큰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

 

건달: 민첩 위주 캐릭터인 수도사는 건달의 해부학 스킬로 치명타율을 증가시킬 수 있어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공격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히스테리 스킬의 공격력 상승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하지만 약한 방어력을 가진 건달을 생존 시키려면 일정 회복스킬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요술사: 요술사는 정신 집중 스킬을 통해 수도사의 공격속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또한 침식 스킬을 사용해 공격력도 상승시킬 수 있으며, 방어구 강화 스킬로 수도사의 방어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하지만 수도사에게 필요한 주요 스킬을 선택하면 다른 추종자에 비해 공격스킬이 적은 것이 단점이다.

마법사

기사단원: 마법사는 기사단원의 고취 스킬을 통해 비전력 회복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초당 생명 회복력을 증가시키는 충성 스킬 등 각종 회복 스킬을 이용해 생존력이 높아진다. 하지만 기사단원은 치유계열의 스킬에 비해 공격계열 스킬 효율은 떨어지는 편이다.

 

건달: 마법사는 건달의 야비한 전투 스킬을 이용해 적들을 실명시켜 원활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해부학 스킬을 통해 치명타율을 높혀 공격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하지만 생존 관련 스킬이 없어 플레이어의 생존률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

 

요술사: 요술사는 정신 집중 스킬을 통해 마법사의 공격 및 스킬 시전속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또한 침식 스킬을 사용해 공격력도 상승시킬 수 있으며, 방어구 강화 스킬로 마법사의 취약한 방어력을 보완할 수 있다. 건달과 달리 방어력을 증가시키는 스킬이 있긴 하지만, 기사단원에 비해 생존율이 낮다.

부두술사

기사단원: 부두술사는 기사단원의 고취 스킬을 통해 마나 회복력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취약한 방어력을 보완할 수 있는 다양한 회복 스킬이 있기 때문에 생존력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부두술사가 소환 위주가 아닌 단일 공격형 스킬 셋팅이라면 기사단원이 자주 사망하게 된다.

 

건달: 부두술사는 건달의 야비한 전투 및 강화 사격 스킬을 이용해 적들에게 상태이상을 적용하여 원활한 전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해부학 스킬로 치명타율을 높혀 공격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하지만 필요 스킬을 선택하면 강력한 공격력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요술사: 요술사는 방어구 강화 스킬을 통해 부두술사의 단점인 방어력을 보완할 수 있다. 또한 침식 스킬을 사용해 공격력을 상승시킬 수 있으며, 정신 집중 스킬을 통해 공격 속도도 증가한다. 하지만 건달과 마찬가지로 필요 스킬을 선택하면 강력한 공격력을 기대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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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메카 안지수 기자 (미스터즈,dkswltn@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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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PC, 비디오
장르
액션 RPG
제작사
블리자드
게임소개
'디아블로 3'는 전작 '디아블로'와 '디아블로 2'의 스토리라인을 계승한 작품이다. 야만용사, 부두술사, 마법사, 수도사, 악마사냥꾼 등 5가지 직업을 지원한다. 무시무시한 악마 및 강력한 보스들과의 전투와 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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