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리뷰 >

아키에이지 공개서비스, '당신이 만들어가는 MMO' 출항!

 2013년, 기대작 MMORPG '아키에이지'가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 및 영상 제공: 엑스엘게임즈)

 

관련기사: [프리뷰] 아키에이지 4차 CBT, 80일간의 원대륙 일주

 

‘리니지’를 개발한 국내 대표 개발자 송재경의 신작 MMORPG ‘아키에이지’가 오는 2013년 1월 2일(수)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다.

 

‘아키에이지’는 개발자가 만든 가상 세상에서 유저들간 소통을 통해 발생하는 사건과 상황들이라는 점에 착안, 개발자가 만든 콘텐츠를 유저가 자유롭게 상황을 바꾸며 놀 수 있는 ‘자유도’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총 다섯 차례에 걸친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할 만큼 완성도 높은 게임성에 공을 들였다.

 

이번 공개서비스에서는 누이안, 엘프, 페레, 하리하란 등 총 4개 종족 중 한 명을 선택할 수 있다. 활동 무대는 서대륙(릴리엇 구릉지, 하얀 숲, 마리아노플 등 11개 지역)과 동대륙(노래의 땅, 마하데비, 이니스테르 등 8개 지역), 그리고 총 4개의 인스턴스 던전(칼바람 폐광, 서방 이슈바라 왕궁 지하, 불탄성 무기고, 하디르의 농장)으로, 최고 40 레벨까지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 최초의 원정대 이야기를 그린 '아키에이지' 공개서비스 풀버전 영상

 

공개서비스 최고 레벨은 40, 원대륙 콘텐츠는 정식서비스부터

 

‘아키에이지’ 공개서비스의 캐릭터 최고 레벨은 40으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원대륙과 공성전을 비롯한 콘텐츠는 아직 즐겨볼 수 없으며, 이후 정식서비스가 시작되면 레벨 제한이 50 이상으로 풀리게 되면서 ‘아키에이지’ 세계관의 엔드 콘텐츠인 원대륙을 체험할 수 있다.

 

▲ 공개서비스에서 육성 가능한 최고 레벨은 40으로 제한된다

 

또한, 정식서비스 이후 기존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던전이 추가될 예정이며, 공개서비스에서는 동부 대륙에 20레벨 이상의 캐릭터들이 즐길 수 있는 신규 인스턴스 던전이 추가된다. 이 밖에 기존 테스트에서 공개된 크라켄과 모르페우스 같은 20~40명 규모가 사냥할 수 있는 필드 거대 몬스터 외 2~5인과 같은 소규모 원정대가 제압할 수 있는 보스 몬스터도 추가된다.

 

▲ 필드 거대 몬스터 외에도 소규모 원정대가 제압할 수 있는 보스 몬스터도 추가된다

 

불편은 최소화, 선택은 폭넓게! 비공개테스트에서 변화된 점

 

지난 ‘아키에이지’ 비공개테스트에서 호평 받은 바 있는 무역 콘텐츠와 노동력 시스템도 개선됐다. 먼저 노동력 재생시간이 기존 속도에서 5배 이상 더 빨라졌다. 여기에 채집 시 소모되는 노동력도 감소시켜 보다 많은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캐릭터 10레벨 이상이 되어야만 진행 가능했던 생활(농사) 퀘스트가 10레벨 이전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해 한층 더 ‘아키에이지’ 세계관에 적응하기 쉬워졌다.

 

▲ 무역 콘텐츠와 노동력 시스템도 개선해 초보자 편의를 높였다

 

이 밖에 캐릭터 생성과 함께 선택할 수 있는 직업 특성을 기존 4개 중 하나(택)에서 6개 중 하나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인스턴스 던전 보상을 강화해 획득 가능한 아이템 수도 늘렸다.

 

'날틀'과 소환수 시스템 등, 다양한 즐길 거리

 

‘아키에이지’는 생활 콘텐츠 외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된다. 먼저 ‘날틀’을 사용해 공중에서 활강하는 재미가 있다. 산과 바다 등, 광활한 ‘아키에이지’ 월드의 경치를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날틀’ 기술에 따라 다양한 외형의 ‘날틀’ 제작이 가능하며, 종류에 따라 비행속도도 다르다.

 

▲ '날틀' 과 소환수 외 재판 시스템 등 전투 외 다양한 즐길 거리도 '아키에이지'의 매력

 

또 하나는 ‘소환수’ 시스템으로, 캐릭터의 빠른 이동을 도와주는 탑승 기능 외 함께 전투를 진행할 수 있는 동반자이기도 하다. 소환수는 상인(NPC)에게서 ‘아기 소환수’를 구매해 성체에 이르기까지 무사히 키워내면 된다. 특히 레벨이 오름에 따라 다양한 장비와 스킬로 더욱 강해질 수 있는 등 성장의 재미도 느껴볼 수 있다.

 

또한, 중립 지역에서 상대 진영간의 전투도 즐길 수 있다. 싸움이 발생하면 화면 상단에 해당 지역의 위험도가 조금씩 상승하게 되고, 이윽고 분쟁 상태에 도달하게 되면 적을 쓰러트려 명예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얻게 된 명예점수로 다양한 물건을 살 수 있으며, 위험도가 최고조인 전쟁 상태에 다다르면 더 많은 명예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 상대 진영과의 대규모 전투, 명예 점수를 얻기 위한 원정대간의 팀웍이 중요하다

 

한편, 개발 중인 신규 종족 ‘페어리’, ‘드워프’, ‘워본’ 등의 추가는 정식 서비스 이후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번 공개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키에이지 게임메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키에이지 게임메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플랫폼
온라인 |
장르
MMORPG
제작사
엑스엘게임즈
게임소개
'아키에이지'는 첫 번째라는 의미의 'Arche'와 시대라는 뜻의 'Age'를 합친 제목의 MMORPG로, 크라이 엔진 3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누이안과 하리하란 동맹간 갈등을 그린 '아키에이지'는 가상 ... 자세히
이벤트
게임일정
2019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