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월 3일부터 무료 계정 이전 서비스를 시작하는 월드오브탱크
월드오브탱크가 1월 3일부터 4주간 무료 계정 이전 서비스를 실시한다.
MMO 전략게임 전문 개발 빛 퍼블리싱 업체인 '워게이밍'은 해외 서버에서 월드오브탱크를 즐겨온 유저들에게 국내 서버로의 무료 계정 이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계정 이전 서비스는 1월3일 오후 5시부터 1월 30일까지 약 4주에 걸쳐 제공되며, 서비스 전용 특별 페이지(http://transfer.worldoftanks.com)로 접속하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이전할 국가와 해외 서버의 계정 정보, 이전해 올 국내 서버의 계정 정보를 입력하는 것으로 완료된다.
이번에 제공되는 계정 이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유 전차, 연구 진행 상황 등 모든 게임 내 정보가 그대로 국내 서버로 이전된다. 단 친구 목록과 클랜 정보는 유지되지 않으며, 클랜에 가입된 경우에는 탈퇴해야만 계정 이전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플레이한 정보는 모두 초기화되며, 슈퍼 테스트 참가자 혜택인 프리미엄 전차 'KV-220'은 계정 이전 완료 이후 다시 지급된다. 또한 계정 이전 작업은 서비스 신청 기간이 종료된 이후인 1월 31일부터 약 1주일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모든 작업이 완료된 후에 국내 서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워게이밍 코리아의 박찬국 대표는 '국내 서비스 시작 전부터 월드오브탱크를 사랑해주신 유저들에게 보다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지난 30일 동시 접속자 1만명 돌파에 이어 이번 계정 이전 서비스를 통해 상승세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실제로 워게이밍 측은 해외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는 월드오브탱크의 유저를 약 4만 5천명으로 발표한 바 있으며, 이들이 모두 국내 서버로 이전할 경우 월드오브탱크의 상승세에 보다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오브탱크의 해외 서버 계정 이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worldoftank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 (에레하임,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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