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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라이프 스타일, 양식업자로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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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와 사냥을 하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한 아키에이지에는 목수, 광부, 농부 등 다양한 생계수단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중에서도 1차 생산직에 해당하는 직종들은 다양한 재료들을 생산하기 때문에 현실에서만큼 아키에이지 내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1차 생산직을 생업으로 삼는 플레이어들에게 많은 사람들이 의존하고 있다.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양식업은 현실과 같이 양식장을 운용하여 해산물을 양식하고 그에 따른 부가 재료를 얻어 시장내 다양한 아이템들의 재료 유통을 책임지고 있다.


▲ 다양한 수산물들이 자라고 있다

아키에이지에서 초반부터 양식장을 운영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양식장을 설치하려면 ‘신기루 섬’에서 판매하고 있는 ‘도면: 양식장’이 필요한데, 이 아이템의 경우 퀘스트나 무역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델피나드의 별’을 14개 요구한다. 무역에 어느 정도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면 양식장을 운영할 수 없다.




 양식장은 이곳에서 판매하고 있다

양식장은 두 왕관, 십자별 평원, 이니스테르, 노래의 땅에서 점선으로 표시된 바다 안쪽에만 설치가 가능하다. 양식장은 ‘텃밭’과 다르게 설치하는데 재료를 요구하지 않는다. 양식장에 양식할 수 있는 수산물은 묘목 상인’과 ‘씨앗 상인’에게 구입이 가능하다.








▲ 양식장 설치 가능 장소


▲ 양식장에 키울 수 있는 수산물을 팔고 있다

양식장은 바다 속에서 작업해야 하기 때문에 호흡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호흡이 다 소모될 경우 지속적으로 체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유저는 호흡이 전부 소모되지 않도록 조절할 필요가 있다. 이럴 때 ‘양식장의 호흡 장치’를 사용하면 호흡이 다시 차오르므로 위급할 때 사용하면 좋다.


▲ 이 장치를 사용하면 호흡을 늘릴 수 있다

양식장에서 키우는 수산물은 다양한 전문기술에서 재료로 쓰인다. 해초는 음료를 제조하는데 쓰이며 산호초의 경우 연금 재료로 사용된다. 특히 연금의 경우 경매장에 비싸게 팔리고 있는 장비 제작 아이템에 들어가기 때문에 양식장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상당하다.


▲ 연마제 제작에 필요한 흰색 산호 조각. 양식을 통해서만 구할 수 있다

양식장에서 수산물을 관리하다 보면 채집기술이 오른다. 채집기술이 올라가면 고급수산물을 수확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양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채집 숙련도에 집중해야 한다. 일반 수산물을 채집하면서 드물게 얻게 되는 고급 수산물은 특산품이나 고급 물품을 만들 때 재료로 쓰이므로 이것을 이용하여 더 큰 수입을 얻을 수 있다.


▲ 양식을 하다 보면 채집 숙련도가 올라간다

양식을 할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은 자신이 키우는 수산물이 어떤 기후에서 잘 자라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다. 각 수산물마다 정해진 적정 기후에서 양식을 할 경우 수산물의 발육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타 기후에 비하여 빨리 수확할 수 있다. 양식장에 양식할 수 있는 수산물들은 모두 온대 기후에서 잘 자라므로 온대 기후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


▲ 양식장은 온대 기후에 설치하도록 하자

하지만 양식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재료의 경우 생산 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다. 해초의 경우 5시간 가량으로 짧은 편이지만 산호초와 조개는 하루 정도의 시간을 요구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수확물이 장비 제작에 필요한 연금 재료로 사용되므로 장비 제작을 꿈꾸는 유저에게 필수이다. 자신만의 장비를 가지고 싶은 유저라면 양식장에 도전해볼 것을 추천한다.




글: 게임메카 박한진 기자(archeage@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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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MMORPG
제작사
엑스엘게임즈
게임소개
'아키에이지'는 첫 번째라는 의미의 'Arche'와 시대라는 뜻의 'Age'를 합친 제목의 MMORPG로, 크라이 엔진 3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누이안과 하리하란 동맹간 갈등을 그린 '아키에이지'는 가상 ...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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