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IEM 7 월드챔피언쉽 4강 B조 경기가 3월9일 5시 30분에 CJ 엔투스 블레이즈 vs SKT T1 의 경기로 결정났다. SKT T1의 탑 라이너 복한규의 아이디를 딴 일명 ‘래퍼드 더비’는 복한규가 CJ 엔투스 블레이즈에서 SKT T1의 이적으로 인해 붙여진 이름이다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고 있는 IEM 7 월드챔피언쉽 4강 B조 경기가 3월 9일 5시 30분(한국시간)에 CJ 엔투스 블레이즈 vs SKT T1 의 경기로 결정났다.
SKT T1의 탑 라이너 복한규의 아이디를 딴 일명 ‘래퍼드 더비’는 복한규 선수가 CJ 엔투스 블레이즈에서 SKT T1의 이적으로 인해 붙여진 이름으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매칭된 바 없다. 지난 IEM 7 카토비체 한국대표 선발전 당시에도 양 팀의 향방이 엇갈리면서 성사가 무산되어온 바 있다.
하지만 이번 IEM 7 월드챔피언쉽에서 이 더비가 성사되면서 많은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의 관심을 주목 시키고 있다.
미드라이너를 교체하고 현재 조 1위로 4강에 진출한 SKT T1과 여전히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4강에 올라간 CJ 엔투스 블레이즈의 ‘래퍼드 더비’는 아프리카TV( http://afreeca.com/hols7)와 트위치TV( http://ko.twitch.tv/nicegametv) 통해서 시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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