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용운 감독이 EG-TL의 사령탑 역을 수행한다
해외 ‘스타2’ 연합팀, EG-TL이 박용운 전 SK 텔레콤 T1 감독을 영입했다. 박 감독은 3월 12일부터 국내 ‘스타2’ 프로리그에 출전 중인 EG-TL의 사령탑 역할을 맡게 된다.
EG-TL은 ‘이블 지니어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용운 감독의 영입 사실을 알렸다. ‘스타2’로 종목이 전면 전환된 SK플래닛 스타2 프로리그 2012-2013을 통해 국내 e스포츠 프로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하게 된 EG-TL의 그간 성적은 사실 그렇게 썩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니었다. 3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EG-TL은 총 전적 21전 7승 14패, 승률 33.3%로 8팀 중 최하위를 기록 중에 있다. 따라서 SK텔레콤을 우승에까지 올려놓은 바 있는 박용운 감독의 역량을 바탕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리겠다는 것이 EG-TL 측의 입장이다.
EG-TL은 “시즌 내에 접어들며 코치나 팀 관리, 선수 지원 등에 할당할 리소스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EG-TL은 프로리그에서 경쟁하고 성공을 거둘 재능이 있으나, 이를 받쳐줄 지원과 체계가 없이는 묘연하기만 한 일이다”라며 “그래서 이미 널리 알려진 바 있는 인물을 우리의 코칭 스태프로 고용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프로게이머 지망생으로 시작해 MBC게임의 코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박용운 감독은 2006년 팀을 우승의 자리에 올려놓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러한 능력을 인정받아 SK텔레콤 T1의 감독으로 자리한 박 감독은 팀을 7번이나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으며, 2개의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08년부터 5년 간 SK텔레콤 T1을 이끌어온 그는 작년 10월 팀에 복귀한 임요환 수석코치에게 팀을 맡기고 어드바이저로서 활동해 왔다.
일선에서 물러나 잠깐의 휴식 시간을 가진 박용운 감독은 EG-TL의 사령탑으로 자리하며 업계에복귀하게 되었다. 된 것이다. 박 감독은 “매우 오랜 시간 동안 해외 팀에서의 활동을 원해왔다. 오랜 꿈이 마침내 이루어져 매우 기분이 좋다. 한국인 선수와 외국 선수들과 동시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매우 흥분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G-TL은 박용운 감독의 영입에 대해 “프로리그 하반기 시즌 동안 그와 함께 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라며 “팬들도 그의 근면함과 세심한 부분까지 챙기는 사려 갚은 모습에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타 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내 프로리그 출전 경험이 부족했던 EG-TL이 다년 간의 경험을 축적한 박용운 감독의 역량을 바탕으로 ‘스타2: 군단의 심장’을 기반으로 한 하반기 시즌에서 만족할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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