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는 18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248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세 자금 조달 내용은 운영자금 200억 원과 기타 자금 48억 원으로, 증자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다. 신주 규모는 보통주 1,301만 주며, 예정발행가는 1,895원이다

라이브플렉스는 18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248억 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세 자금 조달 내용은 운영자금 200억 원과 기타 자금 48억 원으로, 증자방식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다. 신주 규모는 보통주 1,301만 주며, 예정발행가는 1,895원이다.
이번 유상증자 결정에 대해 라이브플렉스는 "모바일게임 사업 확대를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며, "올해 추진하는 사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운영 서비스를 위한 자금 마련이다”고 밝혔다.
라이브플렉스는 지난해부터 서비스 중인 온라인게임의 성장세가 둔화하며 실적이 저조해져 내부적으로 긴축경영을 펼쳐왔다. 온라인게임의 저조한 실적을 보완하기 위한 목적으로 모바일게임 사업에 박차를 가해 왔던 라이브플렉스는 지난 2월 26일 ‘모두의 탕탕탕’을 선보였고,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이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라이브플렉스는 이번 유상증자로 더욱더 모바일게임 사업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올해 '퀸스블레이드' 모바일을 비롯해 최소 70여 종 이상의 모바일게임을 출시할 예정인 라이브플렉스는 조달된 자금으로 안정적인 사업과 운영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상반기 내 2종의 MMORPG 게임 퍼블리싱을 예정하고 있는 등 여러모로 사업 확대를 진행해 수익 안정화를 꾀할 방침이다.
한편, 18일 오후 2시 30분 라이브플렉스의 주가는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한 전일 대비 14.93% 하락한 2,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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