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도 '미국 최악의 기업'으로 선정된 세계 최대 게임업체 EA
세계 최대 게임업체 EA가 올해도 ‘최악의 기업’으로 선정돼 ‘황금똥(Golden Poo)’을 품에 안았다.
우리 시각으로 10일, 미국 소비자 전문 매체 ‘더 컨슈머리스트(The Consumerist)’가 진행한 ‘미국 최악의 기업(Worst Company in America)’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최종 우승자는 지난해에 이어 EA가 다시 한 번 수상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EA의 ‘최악의 기업’ 선정 이유로는 일부 게임의 동성 결혼 콘텐츠와 지적재산권 독점을 위해 경쟁 업체들을 배제하는 경영 방식, 그리고 최신작 ‘심시티’ 접속 불가 문제를 비롯한 불친절한 운영 및 서비스 등이 거론됐다. 참고로 결승전에서 붙은 기업은 미국 4대 은행 중 하나인 뱅크오브아메리카다.
‘더 컨슈머리스트’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콘텐츠와 제품에 대해 평가를 하는 곳으로, 주식시장에도 영향력이 미칠 만큼 신뢰도가 높다. 이에 매년 진행 되는 ‘최악의 기업’ 선정 및 투표결과에 대해 전 세계적으로 숱한 관심을 받는다.
특히 32강부터는 구글, 페이스북,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BEST BUY, FedEx, 티켓마스터 등등, 전 세계를 대표하는 각국 기업들이 경쟁을 벌이게 되었는데 그 중 게임업체로 유일한 EA가 2관왕을 차지할지에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한 가지 일화로 EA COO(최고운영책임자) 피터 무어는 결승전을 앞둔 지난 5일, 또 한 번 ‘최악의 기업’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소견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LGBT(성 소수자)캐릭터가 게임에 사용된 점만으로 EA가 미국 최악의 기업은 아니다”며 “게이머들에게 빚을 진 것은 분명하지만, 우리는 더 잘해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 세계 곳곳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직원들도 같은 생각이다”고 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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