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운삼국'은 IOS, 구글, 티스토에서 현재 서비스 중이며, 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난세의 영웅호걸들이 펼쳐가는 모험을 다뤘으며 역사에 등장하는 100명 이상의 실제 무장을 등장시켜 자신만의 전략을 펼쳐가는 재미 요소를 갖춘 전쟁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이다

▲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풍운삼국' (사진제공: 쿤룬코리아)

▲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풍운삼국' (사진제공: 쿤룬코리아)
쿤룬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스마트폰 게임 '풍운삼국'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금일(3일) 밝혔다.
'풍운삼국'은 IOS, 구글, 티스토에서 현재 서비스 중이며, 삼국 시대를 배경으로 난세의 영웅호걸들이 펼쳐가는 모험을 다뤘으며 역사에 등장하는 100명 이상의 실제 무장을 등장시켜 자신만의 전략을 펼쳐가는 재미 요소를 갖춘 전쟁 전략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이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구천’, ‘서시’, ‘귀곡자’, ‘손빈’, ‘묵자’ 등 새로운 무장 5명과 금으로 만들어진 창머리를 이용하여 적들의 모든 장비를 뚫을 수 있는 ‘용소창’, 전설속의 용 비늘을 모방하여 배열해서 만든 은갑옷인 ‘은룡갑’, 병사들을 거느리는 장군만이 장착할 수 있는 기이한 갑옷 ‘오급반룡갑’ 등의 장비를 새롭게 추가했다.
또한 매일 저녁 7시부터 한 시간 동안 흉수를 처치하여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흉악한 짐승 시스템’을 도입하였으며, 100레벨 유저들이 이용 할 수 있는 ‘보물 시스템’과 ‘파진 시스템’을 추가했다.
쿤룬코리아 모바일사업부 박해란 팀장은 “풍운삼국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더욱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기 위하여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 최고의 서비스를 선사하기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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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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