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은 2013년 1분기 실적으로 매출액 6,736억 원, 영업이익 1,911억원, 당기순이익 1,57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17.6% 증가, 영업이익은 10.5%, 당기순이익은 15.6% 상승한 수치이다.
NHN의 2013년 1분기 매출원 별 비중은 검색광고 매출 49% 게임매출 23% 디스플레이광고 12% 기타매출 16% 이다.
온라인게임은 웹보드게임의 보수적 기조 유지로 전년동기 대비 4.7% 감소했으나, 모바일 및 PC 퍼블리싱 게임 호조세로 전분기 대비로는 5% 성장한 1,563억 원을 달성했다.
NHN 한게임 이은상 대표는 게임부문 실적과 관련하여 "게임부문 전체가 전분기 대비 5% 성장했으며, 분야별로 퍼블리싱 사업 등이 32% 성장했다" 며 "특히 스마트폰게임은 피시아일랜드, 우파루마운틴 등 자체 개발작이 히트 치면서 전분기 대비 76% 성장한 136억 원을 달성했다" 고 말했다. 이어 "이는 PC 온라인과 모바일, 퍼블리싱 등의 사업 다각화가 잘 진행되고 있음을 뜻하고, 특히 자체 개발작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검색광고는 광고주 증가, 모바일 등 신규 매출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11%, 전분기 대비 4% 증가한 3,27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디스플레이 광고는 전년동기 대비 2.4% 증가, 전분기 대비로는 16.7% 감소한 790억 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의 경우, 국내는 전년 동기 대비 7.6%, 전분기 대비 4.5% 증가한 5,204억 원을, 해외는 전년 동기 대비 71.4% 증가했으나, 환율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로는 0.5% 감소한 1,532억 원을 기록했다. 기타 매출은 라인 매출의 지속적인 호조세로 전년동기 대비 204.8%, 전분기 대비 18.7% 성장한 1,105억 원이다.
NHN 김상헌 대표는 “1분기에는 라인 및 해외 매출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NHN은 1분기에 캠프모바일, 라인플러스 등 신규 법인을 설립하는 등 모바일 시대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모바일,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기록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연결 재무제표 기준 NHN 2013년 1분기 실적표 (단위: 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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