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메카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그날그날 출시되는 신작 게임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한곳에 모아 보여주는 [신작앱] 코너를 준비했다.
오늘(27일)은 최근 강세를 보이는 카드기반게임 2종이 출시됐다. ‘클랜워즈 SE: 모험의 시작’은 유저간의 대결을 강조하며, ‘다음 야구감독’은 팀을 운영하고 육성해나가는 시뮬레이션 요소를 내세웠다. 자신의 플레이스타일에 맞는 게임을 골라서 즐겨보자.
[iOS/안드로이드] 클랜워즈 SE: 모험의 시작, 더 새로워진 전투를 경험하라

‘클랜워즈 SE: 모험의 시작’은 리그형 TCG를 표방하는 ‘클랜워즈’의 후속작이다. 전작과 다르게 버튼식 조작을 주사위형태로 바꿔 보드게임의 재미를 살린 한편, 매 시간 진행되는 리그에 참가해 다른 유저와의 대결하는 전작의 시스템은 그대로 사용됐다. 보스와의 전투, 보물발견 등 RPG적인 요소를 갖추고 있으며, 도전과제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재미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클랜워즈’는 한국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한국 앱스토어 바로가기] [구글 플레이 스토어] [T스토어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다음 야구감독, 야구 게임의 새로운 경쟁자

‘다음 야구감독’은 자신만의 야구팀을 만들고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구단과 선수 는 2012년 정보를 기준으로 구성됐다. 선수카드는 11가지 능력치와 70가지 특성이 세세하게 나눠져 있어 비교하고 기용하는 재미를 주며, 이를 바탕으로 36가지 스킬과 작전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다음 야구감독’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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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게임 소개기사 [신작앱]을 연재하고 있다. 축구와 음악을 사랑하며, 깁슨 레스폴 기타를 사는 것이 꿈이다. 게임메카 내에서 개그를 담당하고 있지만, 어찌 된 일인지 잘 먹히지는 않는다.roto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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