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대표
강용남)가 25일 오후 한양대학교 경영관에서 개최된 제10회 FIBS(Forum of Intervarsity
Business Society)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단독 후원했다. FIBS는 서울 지역
주요 5개 대학의 경영학회 연합인 IBS에서 주관하는
경영전략포럼으로, 이번 대회는 레노버의 브랜드 전략에 대한 경영학회 학생들의
제안과 솔루션을 발표하는 자리다.
이번 FIBS 아이디어
경진대회 후원은 대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레노버에서
연간 진행 중인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3월과 5월에는 캠퍼스 터치
게임 빅매치를 각각 성균관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다.
강용남 대표를
비롯해 한국레노버 주요 임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실현
가능성, 창의성, 논리성, 레노버 전략과의 부합 정도, 기대 효과 등 기준으로
채점됐다. 이번 대회 대상은 중앙대학교 GML이 차지했으며, 한국레노버는 수상팀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IBS 의장인 한양대학교
파이낸스 경영학과 이현호씨는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레노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일방적인 회사 소개가 아니라 한국 대학생의
아이디어들을 역으로 제안할 수 있는 기회여서 더욱 의의가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소라 기자 ssora7@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