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입력기 전문업체 TG3일렉트로닉스의 유통 브랜드 덱 키보드가 국내 공급된다.
이온크루(대표 이강훈)는 미국내에서만 판매됐던 덱 키보드와 달리 글로벌 시장 공급을 타깃으로 개발된 덱 헤슘 기계식 키보드 CBL-108을 국내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딥스위치나 윈도의 별도 프로그램 없이 키보드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이 되며, 다른 PC에도 적용된다. 또한 덱의 특허인 USB 전키 동시 입력 지원 기능으로 USB의 입력 한계인 6+1 동시입력을 넘어 전키 동시 입력이 가능하다. 또한 펌웨어 업그레이드 기능이 지원되며, 1msec 폴링타임으로 빠르고 규칙적인 타이핑을 할 수 있다.
이강훈 이온크루 대표는 "덱 해슘은 '당신의 마지막 키보드가 될 것입니다'를 기치로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다"며 "LED 키보드의 시초인 덱 키보드는 미국 경찰차 내 터미널로 사용되면서부터 유통 모델인 덱키보드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그만큼 신뢰성 및 내구성이 강하다"고 강조했다.
덱 헤슘 기계식 키보드 CBL-108은 청축, 갈축, 적축, 흑축(영문)이 모두 공급되며 10일부터 본격 판매된다.
한편 이온크루가 선보이는 덱 헤슘 키보드는 오는 9일까지 홈페이지(www.deckkeyboards.co.kr), 아이조아라(www.aijoarashop.com), 엠스톤코리아(www.mstonekr.com) 등을 통해 예약판매가 진행되며, 예약 구입시 3만2000원 상당의 천연가죽 팜레스트가 제공된다.
이윤정 기자 ityoon@i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