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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오브레전드의 아성에 도전하는 도타 2, 셧다운 제도 아직 적용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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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타 2 한국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주요 운영 정책들이 발표됐다

2013년 7월 11일, 도타 2가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주요 운영 정책을 공개했다..

도타 2가 국내에서 본격 행보에 나섬에 따라, 게임 운영 정책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러한 가운데 넥슨은 도타 2의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주요 운영 정책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저들이 가장 먼저 관심을 기울이는 부분은 밤 10시 이후에 미성년자의 게임 이용을 금지하는 '셧다운 제도'의 적용 여부다. 특히 도타 2는 무료로 서비스되는 게임인 만큼, 미성년자들의 이용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넥슨이 발표한 운영 정책에 따르면 도타 2 역시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만큼, 국내법인 셧다운 제도가 여지없이 적용된다. 다만 베타 테스트 버전에서는 아직 셧다운 제도에 필요한 기능이 갖추어있지 않아, 실질적인 적용은 차후에 이루어질 전망이다.
 
과금 정책에 대한 발표도 이루어졌다.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되는 도타 2 역시 스팀과 마찬가지로, 현재는 물론 앞으로도 모든 영웅을 무료로 제공한다. 유료로 판매하는 아이템은 영웅의 외형을 바꿀 수 있는 의상, 짐꾼의 또 다른 모델링, 대회 경기 관전 티켓처럼 게임 밸런스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으로 제한된다. 아이템 가격을 비롯한 구체적인 판매 정책은 넥슨과 밸브 측이 협의 중이다.
 
비매너 유저에 대한 대응도 유저들의 중요한 관심사다. 도타 2에서는 고의적인 게임 방해, 욕설 채팅으로 선량한 이용자들을 방해하는 유저에 대해 게임 내 신고 기능을 제공한다. 신고를 당한 유저는 횟수에 따라 '저우선 등급 매치 메이킹'으로 배치되며, 해당 유저들끼리만 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즉, 비매너 유저를 아예 선량한 유저들과 분리 시키는 것이다. 또한 욕설, 음란 채팅 등 커뮤니케이션 관련 신고 횟수가 누적된 영웅은 일정 시간 동안 아예 채팅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한편, 도타 2는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한국 베타 테스트 소식을 발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도타 2 한국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려면 스팀과 넥슨 계정, 그리고 한국 베타키가 필요하다. 한국 베타키는 7월 13일, 14일 곰 TV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넥슨 스타터 리그'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 최초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도타 2 게임메카에서도 한국 베타키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도타 2 한국 베타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도타 2 게임메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에레하임,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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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타 2 2013년 7월 9일
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밸브
게임소개
'도타 2(Dota 2, Defense of the ancients 2)'는 '워크래프트 3' AOS 유즈맵 '도타'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의 기본 시스템을 그대로 계승한 '도타 2'는 밸브의 최신 소스 엔진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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