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금)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2013 서머(이하 롤챔스 서머)' 16강 조별리그 A조 ‘Jin Air Falcons(이하 진에어 팰컨스)’와 'Xenics Blast(이하 제닉스 블라스트)'의 1세트 경기가 진에어 팰컨스의 승리로 종료되었다. 이로써 진에어 팰컨스는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롤챔스 8강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초반은 제닉스 블라스트의 분위기로 흘러갔다. 상대 정글러 누누에게 아군 진영 레드를 내준 이블린은 블루 골렘을 빠르게 처치한 뒤 상대의 레드 골렘을 스틸했다. 그리고 레드와 블루 버프를 모두 보유한 이블린은 재빨리 봇으로 이동, 상대 원딜 베인을 잡으며 퍼스트킬을 기록했다.
갱킹을 통해 이득을 본 제닉스 블라스트는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미드 라인의 오리아나는 이블린과 함께 봇으로 이동했고, 다시 한 번 베인을 잡는데 성공했다. 수세에 몰린 진에어 팰컨스는 탑에서 앨리스가 솔로킬을 성공시켰지만, 절묘한 타이밍에 라인 커버를 온 이블린에게 쓰러지며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이후 경기는 잠시 소강 상태에 빠졌고, 킬/데스와 골드 획득에서 뒤진 진에어 팰컨스는 라인전에 주력하며 기회를 엿봤다. 그러던 중 진에어 팰컨스의 누누가 이동 중 사망했고, 이 때 강제 한 타가 발생했다. 수에서 앞선 제닉스 블라스트의 압승이 예상되었지만, 앨리스의 환상적인 콘트롤에 힘입은 진에어 팰컨스가 첫 교전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 순식간에 분위기를 반전시킨 진에어 미소의 엘리스
기세를 탄 진에어 팰컨스는 드래곤을 처치한 후 벌어진 2차 교전에서도 앨리스의 2킬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제닉스 블라스트의 딜러들이 우측 진영에 몰려있어 화력이 분산된 결과였다. 한 타 교전에서 연패한 제닉스 블라스트는 초반 이득을 모두 잃어버렸고, 전술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못한 채 상대에게 휘둘리기 시작했다.
경기 시작 20분 무렵 진에어 팰컨스는 뒤져있던 획득 골드량을 뒤집었으며, 이후 모든 한 타 교전을 압도하며 승리를 굳혀갔다. 그리고 골드 차이를 1만 골드로 벌린 31분 이후 상대의 모든 타워를 철거한 후 어렵지 않게 1세트에서 승리를 거뒀다.
한편, 롤챔스 서머는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으로 전 경기 생중계되며 국내 최강 리그오브레전드 16개 팀이 참여, 총상금 2억 7천만 원을 놓고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경기는 매주 수, 금요일 저녁 7시,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된다.
[롤챔스 경기 결과 및 전체 대진표 더 보러가기 (클릭)]
[승] Jin Air Falcons | vs | [패] Xenics Blast |
---|---|---|
탑 | ||
미드 | ||
정글 | ||
원딜 | ||
서폿 | ||
밴 |
▲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서머 A조 6경기 결과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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