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스튜디오와 지셀팩토리는 지난 25일, 새로 오픈된 게임 플랫폼 '아프리카TV 게임센터'를 통해 스마트폰게임 '후르츠어택(Fruit Attacks)을 출시했다. 이 두 개발사는 국민대학교 게임교육원 유니티 아카데미 출신 청년들이 창업한 회사다

▲ 아프리카TV 게임센터를 통해 출시된 '후르츠어택' (사진제공: 국민대학교)
두 개발사 나날이스튜디오와 지셀팩토리는 지난 25일, 새로 오픈된 게임 플랫폼 아프리카TV 게임센터를 통해 '후르츠어택'을 출시했다. 이 두 개발사는 국민대학교 게임교육원 유니티 아카데미 출신 청년들이 창업한 회사다.
아프리카TV는 모바일게임 플랫폼 아프리카TV 게임센터를 오픈하면서 자체적으로 강점을 가진 방송이라는 강력한 마케팅 수단을 게임과 연계하는 새로운 비즈니스로 본격적인 모바일 게임사업에 뛰어들었다.
'후르츠어택'은 나날이스튜디오와 지셀팩토리가 공동 개발한 작품으로 지구 은하계 저편에 있는 과일 외계인들의 지구 침공을 수호하는 스토리를 담아내고 있다. 터치, 쉐이크, 블로우 등의 플레이방식으로 스마트 디바이스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또한 다양한 게임모드와 아이템으로 친구, 가족들 모두가 함께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체감형 슈팅 아케이드 게임이다.
'후르츠어택'은 아프리카TV 게임센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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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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