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게임 '윈드러너(Wind Runner) for Kakao'가 31일(수), '룬스톤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룬스톤'은 캐릭터의 능력에 다양한 부가 효과를 더해 고득점 달성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으로, '고요한 숲', '죽음의 사막', '타오르는 대지' 맵을 탐험함으로써 획득 후 장착할 수 있다

▲ 새로운 시스템 룬스톤이 추가된 '윈드러너' (사진제공: 위메이드)

▲ 새로운 시스템 룬스톤이 추가된 '윈드러너' (사진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러닝 어드벤처 모바일게임 '윈드러너(Wind Runner) for Kakao'가 31일(수), '룬스톤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룬스톤'은 캐릭터의 능력에 다양한 부가 효과를 더해 고득점 달성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으로, '고요한 숲', '죽음의 사막', '타오르는 대지' 맵을 탐험함으로써 획득 후 장착할 수 있다.
탐험은 이용자가 직접 플레이 할 필요 없이, 각 맵에 캐릭터를 배정한 뒤 일정 시간을 기다리는 방식으로 자동 진행된다.
몬스터 사냥 시 보너스 점수, 피버 타임 점수 증가 등의 효과를 지닌 '룬스톤'은 강화석 혹은 다른 '룬스톤'을 재료로 사용해 보다 유용하게 만들어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누구든지 100% 성공하도록 마련됐다.
'룬스톤 시스템' 그리고 국민 모바일게임 '윈드러너 for Kakao'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eme.wemade.com/game/game_info.asp?GmCode=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윈드러너 for Kakao는 오는 8월 22일(목)까지 '클래식 및 챔피언십 모드'에서 달린 누적 거리에 따라 여러 도시를 지나는 도중, 각 도시에 마련된 다채로운 보상을 받게 되는 'WE RUN KOREA 577K'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주 포지션은 모바일, [앱숀가면] '레드'이자 '아버지(?)'. 2D 여자를 더 사랑하고, 피규어와 콘솔게임을 사기 위해 전재산을 투자한다. 필자시절 필명은 김전일이었지만 어느 순간 멀록으로 바뀜.geo@gamemeca.com
-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오늘의 스팀] 첫 50%, ‘킹덤 컴 2’ 판매 1위로 상승
-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역대 최고치, 올해 스팀 게임 1만 9,000개 나왔다
-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이 서비스
-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게임일정
2025년
12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