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된 'DOTA 2 The International 2013(이하 도타2 TI)' 그랜드 파이널(최종 결승전) 직전 게임메카 특별 취재팀이 '얼라이언스'와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 굉장한 활약을 펼친 얼라이언스는 게임메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소감과 도타2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한 '얼라이언스'
게임메카 특별 취재팀이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된 'DOTA 2 The International 2013(이하 도타2 TI)'에서 우승한 '얼라이언스'와 결승전 직전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 굉장한 활약을 펼친 얼라이언스는 게임메카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의 소감과 도타2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래는 얼라이언스와 나눈 인터뷰의 전문.
그랜드 파이널(최종 결승전)에 진출한 소감이 어떤가?
얼라이언스: 먼저 60만불 이상의 상금을 획득했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는다. 팀 동료들에게 고맙고 결승에 진출한 것 자체가 너무 기쁘다. 그랜드 파이널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
그랜드 파이널에서 나비와 재격돌하는데, 혹시 나비 외에 껄끄러운 팀이 있는가?
얼라이언스: 통푸와 만나면 상당히 힘들 것 같았다.
1등 상금을 받으면 어떻게 쓰고 싶은가?
AdmiralBulldog: 내 아이디가 불독이라 상금을 받으면 꼭 '영국식 불독 강아지'를 사고 싶다. 곰도 한 마리 사서 같이 키우고 싶다. (웃음)
조만간 한국에서도 도타2가 서비스 된다. 혹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얼라이언스: 먼저 한국에서 도타2를 런칭하는 것을 축하한다. 한국팬들과 선수들이 도타2를 많이 사랑해 줬으면 한다. 도타2를 약 50~80판 정도 하면 반드시 중독된다. 그 만큼 매력이 있는 멋진 게임이다. 그리고 한국 선수들이 열심히 도타2를 연습해 조만간 세계 대회에서 만났으면 한다.
우승을 거머쥐었다고 가정해보자. 그 상태에서 소감 한 마디 부탁한다.
얼라이언스: 만약 우리가 우승한다면 너무 기뻐 소리를 지르며 무대 위를 뛰어다닐 것 같다.


글: 게임메카 TI2013 특별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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