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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예언자는 원하는 곳을 마음대로 이동하며 정글과 레인에서 파밍하는 영웅이다. 원하는 곳으로 순간이동하는 기술 덕분에 아군의 빈 자리를 대신하거나 상대 타워를 압박하는 데 탁월하다. 때문에 대회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도타 2 인터네셔널 2013(The International 2013) 결승전에서는 ‘Alliance’의 ‘AdmiralBulldog’ 선수가 빈집 털이로 불리한 상황을 역전하여 전세계 도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은 영웅이다.
※ 주의: 시작 및 최종 아이템과 스킬 트리는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 한 페이지로 보는 '자연의 예언자' 공략

▲ 자연의 예언자 게임 내 모습
▲ 자연의 예언자가 대활약을 했던 인터네셔널 2013 결승전
자연의 예언자 기술 설명
발아(Q): 나무로 대상을 가둘 수 있는 기술이다. 1레벨에도 3초 동안 가둘 수 있어 빠른 갱을 가능하게 한다. ‘발아’로 적을 가두고 ‘자연의 부름’으로 나무 정령을 만들어서 공격하기도 한다. 다만, ‘목담과’ 같은 나무 제거 아이템이나 ‘벌목꾼’의 나무 파괴 기술 혹은 점멸기로도 탈출이 가능하다.
순간이동(W): 맵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기술이다. 도타 2에서 가장 다양한 활용성을 가진 기술 중 하나다. 이 기술로 아군에게는 레인 지원을, 상대에게는 레인 압박을 주는 플레이를 하며 그 외에 도주기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적이 예상치 못한 장소로 순간이동해서 킬을 노리는 것도 가능하다. 기술을 시전하는 중에 키보드 S로 멈추고 바로 다시 사용할 수도 있다.
자연의 부름(E): 주변 나무를 ‘나무 정령’으로 바꿔서 하수인처럼 부릴 수 있다. 레벨이 오를 때마다 소환되는 정령수가 증가하므로 레인 압박에 좋다. 초반부터 순조로운 정글 파밍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자연의 분노(R): 여러 상대에게 전이되는 에너지 공격을 한다. 시야 내에 있는 최대 16개 목표에게 피해를 주는 기술로 공격할 때마다 피해가 7%씩 증가한다. ‘아가님의 홀’로 강화하면 튕기는 횟수와 피해량이 증가한다.
자연의 예언자의 장점과 단점
장점
- 레인 압박, 파밍에 탁월하다
- ‘순간이동’으로 맵을 장악할 수 있다.
- 정글 파밍을 편하게 할 수 있다.
- 나무정령을 파밍하게 해놓고 다른 레인이나 전장을 지원하는 등, 압박과 전투 합류가 빠르다.
단점
- 누커에게 쉽게 죽을 수 있다.
- 초반에는 생명력과 방어력, 마나가 높지 않다.
- 이동속도가 다른 영웅들보다 낮다.
- 맵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
- 골드를 독식하기 쉬워서 아군이 성장하지 못할 수 있다.
자연의 예언자 운영법
초반에는 정글을 돌면서 적극적으로 파밍을 한다. 일정량의 골드가 쌓이면 ‘미다스의 손’을 사서 골드 버는 속도를 더욱 가속화시키자. ‘순간이동’을 배우면 아군을 지원하는 것이 가능해지지만, 빠른 갱을 노린다면 ‘발아’를 먼저 배워도 상관없다.
중반에도 파밍을 하면서 항상 아군이 필요할 때 레인 지원과 갱을 가야 한다. 무조건 정글을 돌면서 골드를 쌓는 것이 아니라, 팀을 위해서 수시로 돕는다는 생각으로 움직여야 한다. 자연의 예언자만큼 아군 팀에 빈부 격차를 일으키는 영웅은 없으므로 파밍만 하면서 골드를 독식하면 안된다. 아군 레인이 비어서 적이 밀고 있다면 이를 막아준다. 기회가 되면 로샨이나 혼자 다니는 약한 영웅을 노려볼 수도 있다. 후반으로 갈수록 딜러로 활약하기가 힘들어지면 아군을 지원하는 서포터로 운영 방식을 바꾸자. 적 레인을 압박해서 적 타워를 부수는 데 주력하다가 아군을 지원한다.
시작 아이템

▲ 맑은 물약 2개, 가속의 장갑, 바실리우스의 반지
(가속의 장갑과 바실리우스의 반지 중 하나를 선택한다.)
‘미다스의 손’을 위해 가속의 장갑을 사거나 레인 압박 및 정글링을 위해 ‘바실리우스의 반지’를 구입한다. ‘바실리우스의 반지’는 ‘나무 정령’과 아군 크립을 강화시키므로 레인 푸쉬나 파밍에 용이하다.
중요 아이템

▲ 미다스의 손, 위상변화 장화, 어둠의 검
미다스의 손: '자연의 예언자'의 파밍 효과 극대화를 위해 사용한다. 골드를 다량으로 획득해서 ‘자연의 예언자’를 강력하게 성장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위상변화 장화: ‘자연의 예언자’는 ‘순간이동’ 기술 덕분에 기동성이 좋지만 마나가 부족하거나 재사용 대기시간일 경우, 이동 속도가 느린 ‘자연의 예언자’를 보완해준다. 이 장화는 도주용으로 좋지만 평타 피해도 높여준다.
어둠의 검: 공격 속도와 피해를 높여준다. 사용하면 지속 시간 동안 몸이 투명해지는 동시에 이동 속도가 증가한다. 투명화 상태에서 공격을 하면 150의 추가 피해를 더해주지만 투명화가 해제된다. 도주, 갱킹, 추적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다.
중반 아이템

▲ 혼돈의 망치, 증오의 꽃가지, 심판도, 아가님의 홀
혼돈의 망치: 공격력과 공격 속도를 높여주는 무기로 번개를 일으켜 4명에게 피해를 주는 기능이 있다. 레인 압박 능력을 높여주는 아이템이다.
증오의 꽃가지: 지능과 공격속도를 높여주는 무기로 마나 재생 옵션이 있어 마나 관리를 편하게 해준다. 사용하면 5.0초 동안 대상 유닛을 침묵 시키고 유닛이 받는 피해를 증가시켜 아군 영웅이 적에게 주는 피해를 극대화할 수 있다.
심판도: 자연의 예언자로 강력한 피해를 주고자 할 때 구매한다. 공격 시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는 기능이 있다.
아가님의 홀: 강력하게 추천하는 무기는 아니다. 상황이 매우 유리하거나 레인 압박을 극대화시키고자 할 때 사용한다. 상황을 보면서 사야 한다.
유동 아이템

▲ 돌격 흉갑, 칠흑왕의 지팡이, 심연의 검, 만타 도끼, 바이스의 낫
돌격 흉갑: 후반에 적에게 자주 목표가 될 때 생존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한다. 아군의 공격속도와 방어력을 증가시키고 적 방어력을 감속시킨다.
칠흑왕의 지팡이: 일정시간 마법 면역 효과를 부여한다. ‘돌격 흉갑’과 같이 적에게 자주 노려질 때 구입한다.
심연의 검: 대상을 2초간 기절시키고 마법 면역을 무시하는 아이템이다. 피해량이 높아 팀의 캐리를 맡아야 할 때 산다.
만타 도끼: 20초 동안 유지되는 환영 2개를 불러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능력치가 높아지는 아이템이며 팀의 캐리를 맡아야 할 때 산다.
바이스의 낫: 지정 대상을 동물로 변하게 한다. 서포터 역할을 할 때 구매한다.
자연의 예언자와 상성이 맞는 영웅

▲ 현상금 사냥꾼, 드로우 레인저, 바람순찰자
현상금 사냥꾼: 현상금 사냥꾼의 궁극기는 지정 적 영웅의 시야를 볼 수있고 주변 아군 아군의 이동속도도 증가시킨다. 적을 죽이면 추가 골드를 주므로 골드 획득을 극대화시키기 좋다.
드로우 레인저: 침묵기술과 군중제어기, 원거리 기술 강화를 가지고 있다. 무력화 기술이 약하고 기본 공격이 원거리 공격인 ‘자연의 예언자’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바람순찰자: ‘올가미 투척’은 뒤에 나무가 있다면 기절 지속시간이 증가한다. 때문에 나무를 사용하는 ‘자연의 예언자’와 좋은 상성을 가진다.
자연의 예언자의 카운터 영웅

▲ 닉스 암살자, 현상금 사냥꾼, 벌목꾼
닉스 암살자: 투명한 상태에서 시작하는 강력한 한방 콤보를 가졌기 때문에 자연의 예언자가 버티기 힘들다.
현상금 사냥꾼: 투명한 상태에서 기습하기 좋고 궁극기가 좋은 추적기술이다. 초반형 갱커라 파밍에 지장받기 쉽다.
벌목꾼: 발아로 가두어도 탈출하기 쉽다. 오히려 벌목꾼의 콤보에 맞으면 ‘자연의 예언자’가 힘들어진다.
글: 게임메카 이현기 기자(하얀아로마, gatementa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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