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1일(수) 열린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십 2013 서머'(이하 롤챔스) 4강전 1경기 1세트에서, 'KT Rolster Bullets'(이하 KT 불리츠)가 'CJ Entus Frost'(이하 CJ 프로스트)를 상대로 승리했다.
[CJ 프로스트 Vs. KT 불리츠 롤챔스 전 경기 결과 보러가기 (클릭)]
[방어력 높은 탱커를 상대로 최적의 아이템을 선택한 스코어의 '케이틀린' 템트리 (클릭)]
CJ 블레이즈와의 8강전에서 탑 솔로 '플레임'(Flame)의 주력 챔피언만 집요하게 금지한 KT 불리츠, 오늘 목표는 CJ 프로스트의 서포터 '매드라이프'(Madlife)였다. 챔피언 밴픽 순서에서 KT 불리츠는 매드라이프의 주력 챔피언 쓰레쉬, 블리츠크랭크를 금지하고 소나를 선점했다.
KT 불리츠의 노골적인 저격밴에 매드라이프는 조별 리그에서 선보였던 알리스타를 꺼내들었다. 당시 매드라이프의 플레이 는 나쁘지 않았고 경기에도 승리했지만, 알리스타는 최근 각광받는 챔피언이 아니다. 롤챔스 4강이라는 큰 무대에서 꺼내기엔 도박성이 짙은 카드인 셈이다.
초반부터 KT 불리츠는 압박 능력이 좋은 소나, 케이틀린을 중심으로 CJ 프로스트보다 많은 CS를 확보했다. CJ 프로스트는 최대한 교전을 자제하며 KT 불리츠의 압박에 맞섰지만, 갈수록 글로벌 골드 차이는 커져 갔다.
시간이 흘러도 CJ 프로스트의 상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봇 라인 듀오의 압박에 더해 아이템을 갖춘 KT 불리츠의 자크와 제드가 맵을 장악하면서, 원하는 플레이를 전혀 펼칠 수 없었다. CJ 프로스트의 탑 솔로 '샤이'(Shy)는 힘든 와중에도 스플릿 푸쉬를 통해 열세를 극복하려 했지만, KT 불리츠의 거센 공세 때문에 결정적인 시점마다 수비를 위해 회군해야 했다.
결국 KT 불리츠는 일방적으로 CJ 프로스트를 압박한 끝에, 39분만에 항복을 받아냈다. 서포터 매드라이프의 주력 챔피언을 모두 금지하고 봇 라인을 중심으로 강하게 압박, 운영 싸움에서 승리한 것이 결정적인 승리 요인이었다. 여기에 제드와 자크의 중반 이후 맵장악, 한타 싸움 능력에 이르기까지 KT 불리츠는 완벽한 플레이로 기분좋게 1세트를 따냈다.

[승] KT Bullets | vs | [패] CJ Entus Fr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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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 ||
미드 | ||
정글 | ||
원딜 | ||
서폿 | ||
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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