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애리조나전 선발 등판 일정이 잡힌 류현진
한국 시각으로 17일 오전 10시 40분, LA 다저스(이하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하 애리조나)의 경기가 애리조나의 홈 구장 체이스 필드에서 펼쳐진다. 이날 원정 경기에서 류현진은 시즌 28번째 선발 등판이 잡혀있다.
류현진은 지난 12일 애리조나를 상대로 홈 경기를 치른 전적이 있다. 류현진은 평소 좋은 성적을 냈던 홈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6이닝 10피안타 1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류현진의 패배에는 애리조나의 철저한 준비가 뒤따랐다. 애리조나는 변화구를 주 무기로 사용하는 류현진의 강점을 역으로 이용했다. 실제로 애리조나의 타자들은 류현진의 직구를 흘려보내고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 같은 변화구만 집중적으로 공략해 1회에 2점을 뽑아냈다.
류현진에게는 애리조나의 철저한 준비뿐만 아니라 중심 타자 폴 골드슈미트의 존재도 부담스럽다. 애리조나의 내야수 골드슈미트는 올 시즌 159안타 31홈런 평균 타율 0.296으로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골드슈미트는 지난 경기에서도 류현진을 상대로 4타수 3안타 2타점을 올리며 류현진의 '천적'임을 증명했다. 올 시즌 류현진을 상대로 11타수 6안타라는 높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골드슈미트는 류현진이 넘어야 할 산이다.
한편 이날 경기 류현진의 맞상대 투수는 트레버 케이힐이 될 전망이다. 케이힐은 올 시즌 6승 10패 평균 방어율 4.22로 주춤하고 있지만,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인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두 자리 수 승리를 거둔 투수다. 2010년에는 18승 8패 평균 자책점 2.97의 엄청난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지난 애리조나와의 홈 경기에서 패배 투수가 된 류현진은 이번 '리턴매치'에서 애리조나에 반드시 설욕해야만 한다. 류현진은 앞으로 포스트 시즌까지 3번 정도의 등판 기회가 남아있다. 류현진이 이번 경기에서 애리조나를 제압한다면 포스트 시즌 3선발도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다.
[류현진 최근 5경기 성적: 2승 3패]
8월 14일 뉴욕메츠전: 7이닝 3K 승
8월 20일 마이애미전: 7.1이닝 5K 패
8월 25일 보스턴전: 5.1이닝 7K 패
8월 31일 샌디에이고전: 6.1이닝 6K 승
9월 11일 애리조나전: 6이닝 1K 패
[트레버 케이힐 최근 5경기 성적: 2승]
8월 22일 신시내티전: 7.0이닝 7K
8월 24일 필라델피아전: 4.0이닝 2K 승
8월 31일 샌프란시크코전: 6.1이닝 3K
9월 05일 샌프란시스코전: 5.0이닝 3K 승
9월 10일 다저스전: 6.0이닝 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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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마구2013에 구현된 류현진의 능력치
<류현진의 통산 국내 성적>
분류 | 통산 | 커리어 하이 시즌 (2006) |
평균자책점(ERA) | 2.80 | 2.23 |
출전 경기(이닝) | 1269 | 201 2/3 |
승 - 패 - 세 - 홀 | 98 - 52 - 1 - 0 | 18 - 6 - 1 - 0 |
탈삼진 | 1238 | 204 |
볼넷 - 사구 | 383 - 23 | 52 - 2 |
류현진은 입단 첫 해인 2006년에 18승, 평균 자책점 2.23, 탈삼진 204개라는 놀라운 활약을 보였다. 이 기록은 2006년 시즌 각 부문 1위에 해당하며, 그 해 류현진은 신인왕과 MVP, 골든글러브를 석권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 마구마구2013에 구현된 류현진의 능력치
류현진은 2006년이 커리어하이 시즌으로 꼽힐 만큼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때문에 류현진의 마구마구2013 엘리트 카드도 2006년으로 구현되어 있다. 2006년 시즌 류현진은 체력과 제구 능력이 뛰어나며, 특유의 침착한 플레이에서 비롯된 '강심장(직구 +1, 무브먼트 +10%)' 잠재 능력을 가지고 있다.
글: 게임메카 강설애 기자 (파곰, pogomwer@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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