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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6일(월) 한국 랭킹 3위인 ‘SKT T1’이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쉽 시즌3 5경기(이하, 롤드컵)에서 중국 랭킹 2위 ‘OMG’를 만나 압도적인 차이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로 SKT T1은 1승 1패, OMG는 2승을 달성했다.
시작부터 OMG에서 SKT T1을 상대로 승부를 걸었다. OMG는 시작부터 탑과 봇 라인을 스왑해 탑에 있는 임팩트의 케넨을 타워에 몰아넣었다. 그리고 연달아 도착한 OMG의 정글러와 합심해 임팩트와 도와주러 온 벤기의 자르반을 연달아 잡는데 성공했다. 게다가 탑 타워까지 경기시작 4분만에 철거하는데 성공했다.
경기시각 6분 10초, 리그오브레전드 계의 메시라 불리는 페이커가 미드 라인에서 상대 미드라이너 오리아나를 솔로킬 내는데 성공하며 초반에 입은 손해를 만회했다.
하지만 경기기시각 10분, 봇 라인 뒤로 돌아간 OMG의 리신이 SKT 피글렛의 케이틀린을 용의 분노(R)를 사용해 뒤로 밀쳐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또한, OMG는 연달아 봇 타워도 철거하는데 성공했다.
14분 30초에 미드 대치 상황에서 OMG가 SKT의 자르반에게 딜을 집중해 마을로 보내는데 성공했고 그사이 용을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이후로 기세를 잡은 OMG는 버프 컨트롤을 꾸준히 시도해 SKT T1의 블루와 레드 버프를 계속 뺏었다.
경기시각 20분 경기의 흐름이 OMG로 넘어가는 한타 싸움이 일어났다. 시야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와드를 설치하기 위해 내려가던 SKT 페이커의 그라가스가 오리아나의 궁을 함께 맞아 큰 피해를 받았다. 그리고 이로 인해 SKT T1이 한타 싸움을 패배했고 드래곤까지 연달아 빼앗겼고 글로벌 골드가 5천 차이가 나기 시작했다.

▲ 시야가 없는 사각에서 오리아나의 궁극기를 맞는 SKT T1의 페이커
경기시각 34분, 경기의 쐐기를 박는 한타 싸움이 바론 앞에서 일어났다. OMG의 레넥톤과 오리아나로 가이드 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사이 코르키와 리신, 그리고 자이라가 바론을 처치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뒤늦게 눈치채 바론으로 이동하는 SKT T1의 선수들을 OMG가 연달아 잘라내며 한타 싸움에서 대승을 거뒀다.
이후 글로벌 골드 차이가 1만 이상 벌어지자 OMG가 SKT T1에 비해 챔피언들의 아이템이 매우 좋아지기 시작했고, 경기 시각 40분만에 넥서스를 파괴하며 승리했다.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쉽 시즌3은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으로 전 경기 생중계되며 전세계 최강 리그오브레전드 14개 팀이 참여, 총상금 200만 달러(약, 27억 원)을 놓고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승] OMG | vs | [패] SKT T1 |
---|---|---|
탑 | ||
미드 | ||
정글 | ||
원딜 | ||
서폿 | ||
밴 |
▲ OMG vs. SKT T1 A조 5경기 결과
글: 게임메카 이승범 기자 (그란비아, granvias@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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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범'이라는 이름보다 '그란비아'라는 닉네임으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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