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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B조 일정] 삼성 오존, 다데의 부진으로 프나틱에게 패배해 8강 진출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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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미국 LA 컬버 스튜디오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월드챔피언쉽(이하 롤드컵) B조 2경기에서 갬빗 벤큐가 벌컨을 잡으며 3승을 찍었다.
 
경기 초반부터 라인스왑으로 봇 라인으로 내려온 앨리스와 바이를 잡아낸 갬빗 벤큐는 이후 라인전도 수월하게 풀어가며 우위를 점했다. 특히, 봇 라인을 지속적으로 압박하며 상대 정글러 바이의 시선을 하단에 묶어둔 '다이아몬드프록스'의 리신 플레이가 유효하게 작용했다.
 
봇 라인에 바이가 오랜 시간 머물며 상대적으로 '알렉스 이치'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는 성장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며 오리아나와 대등하게 라인전을 가져갈 수 있는 환경을 얻었다. 여기에 '다리엔'의 아트록스가 탑 1차 타워를 먼저 밀린 후, 앨리스를 상대로 라인을 밀어두고 미드 라인으로 내려와 오리아나에게 압박감을 심어줬다.
 
불리한 위치에 몰린 벌컨은 조급한 플레이로 도리어 화를 자초했다. 용 사냥에 나선 갬빗 벤큐를 견제하기 위해 나선 바이와 오리아나는 용을 빼앗지도 못했으며, 오히려 사냥을 마친 상대에게 더블킬을 내주는 결과를 얻었다.
 
여기에 상대 봇 듀오와 정글러가 합심해 봇 1차 타워를 미는 움직임을 확인한 갬빗은 탑과 정글러, 미드가 함께 미드 라인 1,2차 타워를 모두 파괴하며 중앙을 강하게 압박했다. 이후 다시 용을 가져가며 승기를 굳힌 갬빗 벤큐는 바론 사냥으로 격차를 벌린 뒤 바로 상대 본진을 공략하며 경기를 빠르게 마무리지었다.
 
지난 16일에 진행된 1일차 경기에서 미네스키와 삼성 오존을 연달아 잡아내며 조 1위에 올라선 갬빗 벤큐는 2일차 첫 경기에서 벌컨까지 잡으며 3연승을 달성해 '리그 오브 레전드' 전통강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 프나틱의 정글 아트록스가 삼성 오존의 코르키와 소나를 잡아내는 장면


한편,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쉽 시즌3은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으로 전 경기 생중계되며 전세계 최강 리그오브레전드 14개 팀이 참여, 총상금 200만 달러(약, 27억 원)을 놓고 최고의 플레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패] Samsung Ozonevs[승]  FNATIC
KDA: 1/5/2 CS: 199Samsung Looper98
127FNC SoAZKDA: 4/1/5 CS: 255
KDA: 2/3/2 CS: 247Samsung dade79
미드
61FNC xPekeKDA: 3/1/11 CS: 331
KDA: 1/4/4 CS: 102Samsung DanDy60
정글
266FNC CyanideFIKDA: 5/0/9 CS: 113
KDA: 0/3/2 CS: 238Samsung imp96
원딜
42FNC puszuKDA: 8/1/11 CS: 199
KDA: 2/6/2 CS: 33Samsung Mata37
서폿
89FNC YellOwStarKDA: 1/3/10 CS: 56
38103105
23841264

▲ Fnatic vs. Samsing Ozone B조 8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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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온라인
장르
AOS
제작사
라이엇 게임즈
게임소개
'리그 오브 레전드'는 실시간 전투와 협동을 통한 팀플레이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 AO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100명이 넘는 챔피언 중 한 명을 골라서 다른 유저와 팀을 이루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전투 전에...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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