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속성 피해 추가 옵션, 그러나 실제로 효율이 떨어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디아블로3 무기 옵션인 추가 속성 피해는 공격력 뿐만 아니라 멋진 이펙트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추가 속성 피해 옵션의 작동 방식에 중대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유저들의 불만이 급증하고 있다.
추가 속성 피해에 대한 문제가 불거진 이유는 디아블로3 1.04 패치를 통해 전설 아이템이 상향되면서 각종 고유 옵션이 재조명 되었기 때문이다. 유저들은 패치 후 공격 속도 증가와 극대화, 극대화 피해량 이외에 공격력을 상승시킬 옵션으로 전설 아이템 전용 옵션인 '+속성 피해 X% 추가'에 주목했지만, 유저들마다 서로 다른 공격력 증가 수치를 보여, 해당 옵션의 효과에 큰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 추가 속성 피해 옵션의 작동 원리에 대해 설명한 북미 CM
이에 속성 피해 작동 원리에 대한 질문이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에 빗발치게 되었고, 북미 CM은 '+속성 피해 X% 추가' 옵션이 캐릭터의 물리 공격력을 기반으로 계산된다고 밝혔다. 또한 장신구와 보조장비, 무기에 붙은 추가 물리 피해(+최소 공격력 X, +최대 공격력 x) 옵션은 '+ 피해 X% 추가' 옵션에 계산되지만 추가 속성 피해 (속성 무기 공격력 +x ~ y 옵션)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즉 캐릭터의 물리 공격력이 100 ~ 200 일 떄 5%의 화염 피해 추가 옵션으로 105 ~ 205의 공격력을 가지게 된다. 만약 여기에 옵션을 통해 물리 공격력이 100 ~ 200 추가되면 공격력은 210 ~ 410이 된다. 그러나 번개 공격력이 100 ~ 200 추가되었을 경우 최종 공격력은 205 ~ 405가 되어 효율이 떨어진다.
이러한 속성 피해 작동 방식이 공개되자 유저들의 불만이 디아블로3 공식 홈페이지에 쇄도하고 있다. "게임내에서 속성 피해 작동 방식의 설명이 너무 복잡하다", "큰 돈을 주고 추가 속성 피해 무기를 구입했는데 공격력이 예상보다 너무 낮았다. 왜 이러한 정보를 지금에서야 공개하는 건가?", "왜 속성 피해가 패널티를 가져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등 현재 디아블로3의 속성 피해 방식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블리자드는 현재 속성 피해 작동 방식이 유저들에게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 점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보다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수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러한 옵션들을 더욱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면 언제든지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글: 게임메카 조상훈 기자 (밥테일, bobtai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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