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스라조르 |
본 공략은 일반 난이도 공략의 숙지를 전제로 작성되었다.
보스 몬스터 요약
10인 파티 분배 |
탱커 2, 힐러 2~3, 딜러 5~6 |
25인 파티 분배 |
탱커 2, 힐러 5~7, 딜러 16~18 |
알리스라조르(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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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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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발톱 수습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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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걸스러운
새끼 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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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종말의 전령 이들은 모든 공격에 면역이며 재앙을 1회 시전한 후 스스로 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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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용암 벌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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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용암 벌레는 플레이어가 대상으로 삼을 수 없기 때문에 처치할 수 없다. 오직 게걸스러운 새끼 매를 접근시켜 잡아먹게 하는 방법으로만 용암 벌레를 제거할 수 있다. 1페이즈에 4마리의 용암 벌레가 3회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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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스라조르 영웅 난이도의 전투는 일반 난이도와 마찬가지로 4개의 페이즈가 순환되는 형태로 이루어지며, 1페이즈를 제외하면 일반 난이도와 완전히 같은 패턴으로 전투가 진행된다. 10분을 넘나드는 장기전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모든 공격대원들의 집중력이 요구되는 전투가 될 것이다.
※
중요! 일반 난이도와의 차이점은? |
보스 몬스터 공략
(1) 전투시작과 동시에 화염폭풍을 사용하여 공격대 전체를 밀쳐내고 큰 광역 피해를 입힌 뒤, `타오르는 발톱`을 사용한다. 동시에 털갈이를 하며 용암 깃털 8개(25인은 17개)를 떨어뜨린다. 일반 난이도와 동일한 패턴으로 특별한 것은 없다. 이 때 화염폭풍에 밀려나지 않는 위치가 존재하는데, 공격대 전체는 이 위치에 모여 전투를 시작하면 수월하다.
▲ 사진의 위치에 `밀착`해야만 뒤로 튕겨나가지 않는다
(2) 1~4페이즈가 한 차례 반복되면 약 5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는데, 광폭화 제한시간이 15분이기 때문에 패턴이 세차례 반복되면 공략에 실패하게 된다. 더군다나 일반 난이도보다 체력이 크게 상승했기 때문에 1페이즈에 공중을 비행하며 알리스라조르를 공격할 `공중 딜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 용암 깃털은 최우선적으로 공중 딜러에게 양보해야
한다
딜링 부담이 증가되는 영웅 난이도인 만큼, 공중 딜러의 숫자를 일반 난이도에서보다 늘리는 전략을 사용하는 공격대도 많다. 그러나 공중에 `빛의 고리`가 일반 난이도보다 많은 양이 생성되기 때문에, 공중 딜러의 딜링 능력을 강화시켜 주는 `타오르는 힘`과 `알리스라의 비수` 효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공중 딜러의 딜링 능력은 일반 난이도보다 증가할 뿐만 아니라, 지상에서 등장하는 수습생과 새끼 매의 처리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무조건 공중 딜러의 숫자부터 늘리는 선택은 하지 말자. 모든 사항을 고려하여 공격대의 역량에 맞는 구성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영웅 난이도의 1페이즈에도 `타오르는 발톱의 수습생`이 꾸준히 등장한다. 이들의 등장 패턴은 다음과 같다.
▲ 수습생들은 위와 같은 순서와 위치에서 차례로 등장한다
일반 난이도와의 차이점은 국지 방화 불덩이를 2회 생성한 뒤, 불꽃덩이 작렬을 시전한다는 것이다. 이는 일반 난이도보다 국지 방화를 두 배 더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불덩이가 플레이어를 위협하지만 불꽃덩이 작렬의 시전 빈도는 줄어들어 시전 방해는 더욱 수월함을 의미한다. 불꽃덩이 작렬을 성공적으로 시전할수록 수습생의 시전 속도와 공격력도 증가하기 때문에 한 차례의 시전도 용납해선 안된다.
(4) 일반 난이도에 2마리가 등장하는 `게걸스러운 새끼 매`는 2마리씩, 3회에 걸쳐 총 6마리가 등장한다. 이들의 등장 주기는 본래 1분 30초로 일정한 간격이지만, 1페이즈가 4분이라는 점 때문에 세번째 새끼매의 처리 시간은 1분 밖에 주어지지 않는다. 또한 알리스라조르가 공중에 떠오른 이후 첫 새끼매가 등장하는 이유로 첫 번재 새끼매의 처리 시간도 촉박할 수 밖에 없다. 새끼 매들은 일반 난이도와 마찬가지로 `각인` 효과를 얻어 공격력이 10배 증가한 탱커가 거의 전담하여 처리해야 하며, 1페이즈 내내 새끼 매의 딜링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탱커들이 딜링 장비를 일부 섞어서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그만큼 탱커들이 받는 피해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힐러들의 집중력도 함께 요구된다. 딜러들도 상황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새끼 매의 딜링을 보조해야함은 두 말할 나위 없다.
일반 난이도와 마찬가지로 새끼 매 처리에서 중요한 요소인 `통통한 용암 벌레`가 등장한다. 새끼 매의 처리를 위해 탱커가 딜링 장비를 착용하면, 새끼 매가 배고픔 상태에 빠졌을 때 공격력이 증가하는 `격분` 효과로 급사할 위험이 있다. 탱커들은 배고픔 상태에 빠지지 전에는 항상 용암 벌레 근처로 새끼 매를 유도할 것.
▲ 맵 중앙에서 등장하는 새끼 매 두마리와 통통한 용암벌레의 모습
이들에
대한 대처는 오로지 탱커의 역할에 달려 있다
(5) 영웅 난이도만의 추가 요소로 맵 중앙에 `타오르는 종말의 전령`이 등장한다. 이들은 모든 공격에 면역이기 때문에 플레이어가 처치할 수 없지만, `재앙`을 한 차례 시전하면 스스로 사망하니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재앙을 시전하면 유성이 소환되는데, 유성의 소환지점에 위치하면 전령과 함께 즉사하게 되니 중앙에는 접근하지 말자.
▲ 전령은 정확히 맵 중앙, 새끼 매가 부화하는 알의
가운데에서 등장하여 유성을 소환한다
소환된 유성은 무작위의 한 방향으로 굴러가기 시작한다. 이 때 유성에 충돌하면 마찬가지로 즉사할 정도의 큰 피해를 입기 때문에 반드시 피하도록 하자. 유성의 속도는 느린 편에 감속 효과도 유효하며, 플레이어들은 용암 깃털 효과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피할 수 있다.
▲ 유성은 이와 같이 생명력을 지니고 있어, 파괴하면
정지시킬 수 있다
이 때, 플레이어는 유성을 공격하여 파괴할 수 있다. 파괴된 유성은 그 자리에서 정지하며 더 이상 아무 피해도 유발하지 않는다. 만약 유성을 구르도록 방치하여 벽에 충돌할 경우, `타오르는 바위` 3개로 분리된다.
▲ 정지된 유성, 그리고 3개의 바위로 분리된 상태
분리된 3개의 바위는 반대 방향으로 다시 굴러가기 시작한다. 이 때는 충돌하여도 입는 피해가 적지만, 뒤로 밀려나기 때문에 국지방화나 용암벌레의 숨결 등의 추가 피해를 가능성이 높다. 반드시 피해야 하며, 바위가 다시 반대편 벽에 충돌하면 완전히 소멸한다. 주의할 점은 유성을 파괴하여 정지시켜야만 다음에 소개할 `화염폭풍`을 피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화염폭풍은 피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는 치명적인 기술이기 때문에 유성이 모두 벽에 부딪히게 방치해선 안된다. 전령이 2회 등장하면 화염 폭풍을 시전하기 때문에 반드시 유성 두 개 중 하나는 정지시켜야함을 명심하자.
(6) 알리스라조르는 1페이즈에 2회, 1분 30초 주기로 `화염폭풍`을 시전한다. 전투 시작과 동시에 사용하는 화염폭풍과는 이름만 같은 전혀 다른 기술로, 맵 전체에 강력한 광역 화염 공격을 사용하여 1초 주기로 100,000의 큰 화염 피해를 입히는 기술이다. 사실상 화염폭풍에 피해를 입게되면 살아남을 수 없으며 영웅 난이도에서 가장 중요한 1페이즈,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패턴이다.
화염폭풍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알리스라조르의 시야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때, 앞서 설명한 `타오르는 유성`을 파괴하여 정지시키고 알리스라조르의 반대편에 숨는 것으로 이를 피할 수 있다. 이 때 알리스라조르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 유성에 숨으면 시야가 방해받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
▲ 유성은 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에 시점을 수직으로
세워 사진처럼 만들지 않는 이상 위치 확인이 어렵다
화염폭풍을 관찰하면 물결 모양의 시각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물결이 흘러오는 방향을 통해 하늘을 올려보지 않고 알리스라조르의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화염폭풍은 1페이즈에 2회 시전하기 때문에 전투 내내 최소 4~6회는 무조건 무사히 피해야만 한다. 잠깐의 실수가 죽음으로 이를 수 있으니 반드시 피하도록 하자.
▲ 화염폭풍을 피하지 못하면 공략이 불가능하다. 잘
모르면 다른 공격대원들을 따라가자
또 하나 명심할 점은 공중 딜러도 화염폭풍에는 안전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공중딜러도 화염폭풍을 시전할 때는 지상으로 내려와 유성 뒤에 숨을 것.
첫번째 새끼매 등장 이후 화염폭풍 시전까지의 시간은 1분이 채 되지 않기 때문에 완벽하게 처리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탱커가 유성 뒤에 숨게 되면 공격대원들과 새끼 매가 근거리에 위치하게 된다. 이 때 새끼매가 전방에 사용하는 `출혈이 멈추지 않는 상처`를 피하려 하다가 화염폭풍에 당하는 경우가 있다. 출혈이 멈추지 않는 상처는 생명력이 50% 이하가 되면 사라지기 때문에, 탱커 이외의 공격대원들은 굳이 피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화염폭풍이 더욱 위험 요소임을 명심하자.
화염폭풍 사용이 끝나면 알리스라조르는 자신의 위치 아래에 다시 용암 깃털을 떨어뜨린다. 모든 공격대원들은 최소 깃털을 1개 이상 확보하여 유용하게 활용하자.
▲ 화염폭풍마다 모든 공격대원들이 이용하기 충분한
양의 깃털을 떨어뜨린다
(7) 4분이 경과되면 1페이즈가 종료되고 2페이즈가 시작된다. 2페이즈는 일반 난이도와 완전히 같은 패턴으로, 화면 중앙의 소용돌이와 맵 전체를 휘젓고 다니는 회오리를 30초 동안 피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 일반 난이도와 같은 불타는 회오리 피하기, 영웅 난이도에
도전한다면 필수 덕목이다
만약 2페이즈 진입 시에 새끼 매가 완전히 처리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위험해질 수 있다. 비록 용암 깃털 효과로 움직이면서 모든 행동을 자유롭게 취할 수 있지만, 회오리를 피해 이동하다보면 탱커의 힐링과 새끼 매의 딜링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공격대원들은 2페이즈에 진입하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반드시 새끼 매들을 마저 처리하자.
(8) 3페이즈 역시 일반 난이도와 다르지 않다. 약화 효과에 빠진 알리스라조르를 공격하여 최대의 화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모든 공격대원들은 물론 힐러도 딜링에 동참하자. 영웅심/피의 욕망/시간 왜곡을 물론 직업별 쿨기술을 총 동원해야 함은 기본이다. 단 탱커들은 `타오르는 발톱 갈퀴병`의 점화 시전을 방해하는 것도 잊지 말자.
▲ 역시 일반 난이도와 다르지 않다. 3페이즈에 최대한의
딜링을 가할 것!
(9) 4페이즈도 일반 난이도와 같은 패턴이지만, 모든 기술의 공격력이 영웅 난이도에 걸맞게 상승하였다. 이로 인해 많은 공격대가 1페이즈를 무사히 넘기고도 불과 25초 밖에 진행되지 않는 4페이즈에 전멸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 특히 타오르는 발톱을 견뎌내야 하는 탱커의 부담이 엄청나기 때문에, 마법사들의 `환영 복제`를 이용한 탱킹도 많이 이용된다.
▲ 환영 복제 탱킹을 위해서는 대상이 되는 마법사가
반드시 최고의 위협 수준을 확보해야 한다
마법사를 공중 딜러로 편성하여 1페이즈
내내 충분한 딜링을 가했다면 어렵지 않다
단 이 경우에는 환영 복제를 사용할 마법사를 반드시 공중 딜러에 포함시켜 가장 높은 위협 수준을 획득해야 한다. 이어서 4페이즈 진입 전에 환영 복제를 사용하면, 알리스라조르는 환영을 향해서 타오르는 발톱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환영은 소환수로 인식되어 광역 공격의 피해가 90% 점감되기 때문에, 광역 회전베기 형태의 공격인 타오르는 발톱으로 인한 피해가 거의 없다. 단 환영 복제는 30초 지속되며, 4페이즈 지속 시간이 25초라는 점을 감안하여 지나치게 일찍 환영 복제를 사용하면 위험하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10)
이상의 과정이 마무리되면 다시 1페이즈가 시작되고, 알리스라조르가 공중으로
떠오른다. 이후에는 모든 과정이 똑같이 되풀이된다. 알리스라조르 영웅 난이도의
전투는 국지 방화, 타오르는 유성, 화염 폭풍, 불타는 회오리 등 한 순간의
실수로 전멸에 이르는 공격들을 끊임없이 피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집중력이 요구될
것이다!
역할별
간단 공략
탱커
간단 공략
(1)
공중 딜러들이 하늘로 떠오르면
깃털을 최소 한 개 이상 확보할 것.
(2)
1페이즈에 게걸스러운 새끼 매를 탱킹하기 위해 ‘각인’ 효과를 받아야
한다. 새끼 매의 알이 등장하면 무조건 가까이에서 대기할 것!
일반 난이도보다 탱커가 새끼 매 처리에 부담해야할 딜링이 훨씬 크다. 딜링 장비를
일부 부위에 착용하는 것도 좋다. 단 받는 피해량이 증가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생존기
사용에 항상 유의하자.
(3)
배고픔에 빠져 격분하지 않도록, 배부름의 지속 시간이 끝나기 전에 용암 벌레의 근처로 이동하여 새끼
매가 벌레를 잡아먹게만든다. 용암 벌레는 전방에 강력한 숨결 공격을
사용하기 때문에 측면이나 후방으로 접근할 것.
(4)
`타오르는 종말의 전령`이 소환하는 유성에는 절대 부딪히지 말자. 유성이
벽이 부딪힌 뒤 생성되는 `타오르는 바위`도 마찬가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5) 화염폭풍은
영웅 난이도 공략의 핵심이다. 화염폭풍을 사용하기 전에 미리 유성 근처에서 대기하고,
폭풍의 방향이 확인되는 즉시 반대편으로 숨도록 하자.
(6)
2,3,4페이즈는 일반 난이도와 다르지 않다. 10분이 넘는 장기전이 진행되니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집중할 것!
딜러 간단 공략
(1)
공중 딜러는 누구보다도 우선적으로 용암 깃털 3개를 확보,
공중으로 날아오르자. 공중 딜러들이 모두 날아오른 뒤에는 지상의 딜러들도
최소 깃털 1개 이상은 확보해두자.
(2)
공중 딜러의 역할은 일반 난이도와 다르지 않다. 단 화염폭풍을 사용할
때는 공중 딜러도 지상으로 내려와 유성 뒤에 숨어야 한다.
(3)
지상의 딜러들은 1페이즈에 타오르는 발톱 수습생이 바닥에 생성하는 국지 방화, 통통한
용암 벌레가 사용하는 숨결은 반드시 피할 것.
(4)
수습생들이 사용하는 불꽃덩이 작렬은 반드시 시전
방해한다. 수습생들은 일정한 주기로 정해진 위치에 등장하니 미리 대기하고 빠르게
처치하자. 수습생들이
처리되면 게걸스러운 새끼 매들을 공격한다.
(5)
`타오르는 종말의 전령`이 소환하는 유성에는 절대 부딪히지 말자. 유성이
벽이 부딪힌 뒤 생성되는 `타오르는 바위`도 마찬가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화염폭풍을
피하기 위해 최소 2개의 유성 가운데 1개 꼴로 파괴하여 정지시키는 것도 잊지 말
것.
(6) 화염폭풍은
영웅 난이도 공략의 핵심이다. 화염폭풍을 사용하기 전에 미리 유성 근처에서 대기하고,
폭풍의 방향이 확인되는 즉시 반대편으로 숨자.
(7)
2,3,4페이즈는 일반 난이도와 다르지 않다. 10분이 넘는 장기전이 진행되니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집중할 것!
힐러
간단 공략
(1)
공중 딜러들이 모두 날아오른 뒤에는 지상의 힐러들도 최소 깃털 1개
이상은 확보해두자.
(2)
1페이즈에 타오르는 발톱
수습생이 바닥에 생성하는 국지 방화, 통통한 용암 벌레가 사용하는
숨결은 반드시 피할 것.
(3)
게걸스러운 새끼 매들의 근접 공격력은 강력하다. 특히 새끼 매의 효율적인
처리를 위해 탱커들이 딜링 장비를 일부 착용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탱커들의 체력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4)
지상의 딜러들은 1페이즈에 타오르는 발톱 수습생이 바닥에 생성하는 국지 방화, 통통한
용암 벌레가 사용하는 숨결은 반드시 피할 것.
(5)
`타오르는 종말의 전령`이 소환하는 유성에는 절대 부딪히지 말자. 유성이
벽이 부딪힌 뒤 생성되는 `타오르는 바위`도 마찬가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6)
화염폭풍은
영웅 난이도 공략의 핵심이다. 화염폭풍을 사용하기 전에 미리 유성 근처에서 대기하고,
폭풍의 방향이 확인되는 즉시 반대편으로 숨자.
(7)
2,3,4페이즈는 일반 난이도와 다르지 않다. 10분이 넘는 장기전이 진행되니
방심하지 말고 끝까지 집중할 것!
공격대장을
위한 1분 `복사 + 붙여넣기` 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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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 동영상 |
글: 게임메카 김상진 기자(에레하임, wzcs0044@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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