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 3’의 중국 상용화를 7월중에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중국 서비스사인 광통사는 “미르의 전설 3는 현재 중국에서 오픈 베타테스트 중으로 지난 6월 20일 기준으로 동시접속자 30만, 서버 120대를 운영중이며 상용화 시점까지 서버증설을 계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는 “지난 3월 서비스계약 체결 이후 대대적인 홍보를 아낀 채 베타테스트에 몰두해왔다. 현재 눈에 띄는 홍보가 부재한 상태에서 중국 게이머들이 보이고 있는 호응도로 미루어볼 때 상용화 이후의 낙관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 프로그래밍 언어 입력해 조작, 스크립스: 아레나 출시
- 미 특허청, 이미 승인된 포켓몬 특허 ‘재검토’ 착수
- 닌텐도 게임 불법 복제해 미리 방송한 스트리머, 배상 판결
- 함장 중심으로 전개, 카제나 메인 스토리 전면 개편한다
- [롤짤] 2022 '중꺾마' 재현? 젠지 잡은 비디디의 소년만화
- 리니지라이크 아니라는 아이온2, 구체적 BM은?
- [순정남] 올해 나온다더니 아직도 소식 없는 기대작 TOP 5
- 히오스 대회와 함께, 블리즈컨 내년 9월 열린다
- [오늘의 스팀] FM 26, 정식 출시 전부터 혹평 대다수
- 링크 아닌 젤다의 왕눈 과거사 탐험, 젤다무쌍 봉인 전기
게임일정
2025년
11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