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30일) 강남 곰 TV 스튜디오에서 ‘넥슨 스폰서십 리그 시즌 2(이하 NSL)’의 2세트 승리를 ‘MVP HOT6(이하 MVP)’가 쥐었다. 시종일관 안정된 플레이로 ‘Nonstop Dominate(이하 ND)’를 압박한 MVP는 지난 NSL 시즌 1보다 더욱 높아진 실력을 보여줬다. 첫 번째 경기는 3만 골드나 격차를 벌리며 실력을 입증했고 두 번째 경기도 상대와 큰 실력 차 보이며 압승을 거뒀다. 아래는 승자 인터뷰 전문이다.

▲ 깔끔한 운영을 보여준 MVP HOT6
Q. 승리 소감은
백지훈: 지난 시즌에는 운영이 깔끔하지 못한 모습 보여드린 거 같은데 이번에는 좋은 모습으로 시작하게 돼서 기분 좋다,
이정재: 무난히 통과해서 정말 좋다.
Q. 이정재 선수는 팀을 옮겨서 첫 경기인데 가장 큰 다른점은
이정재: 환경이 주어지니까 더욱 열심히 연습할 수 있다.
Q. 많은 선수들이 리빌딩을 해서 참여중인데 본인 팀들의 완성도는
백지훈: 약간의 리셋이 있었다. 본인을 포함해 baNhwa, Mafia선수는 워낙 오래해와서 호흡이 좋고 나머지 두 명도 우리 운영과 잘 어울려서 7~80%정도 완성된 거 같다.
Q. 상대팀이 예선에서 예상치 못한 성적을 거둬 다크호스로 칭해지던 팀인데 상대해보니 어떤가
백지훈: 상대팀에게서 이기고 싶은 열정이 느껴졌다. 우리가 처음에 킬을 좀 먹으니 더 안죽으려고 다들 모이는 모습과 파밍까지 버리고 갱킹 오는 모습을 보고 열심히 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여기서 더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발전할 수 있을거 같다.
Q. 밴픽에서 이기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는데
백지훈: 우리가 준비해온 것도 있지만 첫 번째 경기의 승리 요인이 '폭풍령'과 '현상금사냥꾼'으로 많은 이득을 본 거 같다. 상대가 박쥐기수를 픽하면 폭풍령을 선택을 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다.
Q. 2세트는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고 5명이 미다스 아이템을 갔는데 쇼맨십인가
이정재: 쇼맨십이 아니라 정말 이기기 위한 전략 중 하나이다.
백지훈: 쇼맨십을 보이려 했다면 5명이 다곤을 갓을 것이다.
Q. 이제 4강인데 앞 경기 비하면 어떤가
백지훈: 조금 더 열심히 하면 7:3으로 이길 거 같다.
이정재: 대답하고 싶지 않다.(웃음) 그냥 열심히 도타만 하겠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백지훈: 팀 리빌딩을 해서 두 선수가 들어왔는데 팀이 더 강해진거 같고 결승을 목표로 달리도록 하겠다.
이정재: 멀리서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리고 우리 팀원들과 스폰서에게 감사 드린다.
글: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nell@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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