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테일 게임즈는 7일 열린 VGX 2013을 통해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대표 프랜차이즈 ‘보더랜드’의 신작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보더랜드’ 특유의 카툰 렌더링 풍의 그래픽을 살펴볼 수 있다
▲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 소개 영상 (영상출처: 유튜브)
‘워킹데드’의 제작사 텔테일 게임즈가 이번에는 ‘보더랜드’의 신작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텔테일 게임즈는 7일(북미 기준) 열린 VGX 2013을 통해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대표 프랜차이즈 ‘보더랜드’의 신작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보더랜드’ 특유의 카툰 렌더링 풍의 그래픽을 살펴볼 수 있다.
‘테일즈 프롬 더 보더랜드(Tales from the Borderlands)’라 명명된 이번 타이틀은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와 텔테일 게임즈가 공동으로 개발하며, 기존 시리즈를 통해 공개된 캐릭터는 물론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색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작품에 대해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의 랜디 피치포드(Randy Pitchford) 회장은 “텔테일 게임즈다운 게임을 플레이하게 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보더랜드’는 FPS와 같은 전투 방식에 RPG의 성장 요소를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매력적인 캐릭터와 개성 강한 무기와 스킬, 다양한 멀티플레이 모드 등으로 유명세에 올랐다. 시리즈의 최신작인 ‘보더랜드2’는 2012년 9월 PC와 PS3, Xbox360으로 국내에 정식 발매됐다.
아울러 텔테일 게임즈는 VGX 2013현장에서 유명 미국 드라마 ‘왕좌의 게임’을 소재로 한 신작을 2014년에 출시한다고 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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