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여라! 소환소녀' 일본 서비스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팜플)
팜플이 카드 디펜스 RPG ‘모여라! 소환소녀’를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 DeNA(디엔에이)를 통해 일본 구글 플레이에 공식 출시했다.
‘모여라! 소환소녀’는 카드 조합을 통한 캐릭터 육성 등 카드 RPG 요소와 디펜스 장르 특유의 게임성을 가미한 카드 디펜스 RPG다. 특히, 기존 디펜스 게임과 차별화되는 요소를 배치해 횡스크롤 정통 디펜스 게임의 새로운 시도를 선보였다.
이번 게임은 지난 10월 ‘데빌메이커’에 이어 일본 시장에 두 번째 선보이는 것으로, ‘나이츠 오브 걸즈(Knight of Girls)’라는 이름으로 바뀌어 출시된다. 일본 버전 ‘모여라! 소환소녀’가 국내 버전과 다른 점은 카드 소환을 위한 스테이지 가챠가 적용된 것이다. 총 여섯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시나리오 모드에서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 할 때마다 유료 가챠를 통해 더욱 강력한 성능의 카드를 소환할 수 있다.
이외에도, 1성~3성에 해당하는 8장의 카드와 4성~5성의 모든 카드 및 SD 캐릭터를 일본 시장에 맞춰 새로 제작했다. 국내 버전과 달리 성우 음성도 추가해 보다 역동적인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팜플은 이번 ‘모여라! 소환소녀’ 일본 출시를 통해 계속해서 해외 시장 진출의 의지를 다짐은 물론, 글로벌 서비스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서현승 대표는 “‘모여라! 소환소녀’는 일본 시장에 맞춰 주요 일러스트와 캐릭터를 새로 개발하는 등 세계 최고 모바일 게임 시장인 일본에서의 성공을 위해 양사가 협력한 타이틀”이라면서, “팜플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양질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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