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의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가 결국 서비스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앨리샤' 는 '화이트데이' 와 '팡야' 를 제작한 서관희 이사가 총괄한 작품으로, 말을 타고 달리며 점프, 비행 등의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액션 라이딩 장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 '앨리샤' 의 서비스 종료 공지문
엔트리브가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 의 서비스 종료를 공식 발표했다.
'앨리샤' 는 '화이트데이' 와 '팡야' 를 제작한 서관희 이사가 총괄한 작품으로, 말을 타고 달리며 점프, 비행 등의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액션 라이딩 장르를 선보였다. 특히 서비스 초기에는 당시 상승세를 타던 가수 아이유를 홍보모델로 선정해 많은 관심을 끈 바 있다.
그러나 ‘앨리샤’ 는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기대 이하의 성적을 기록했다. 2013년 초에는 서비스를 전면 무료화하고 게임성을 개편한 새로운 브랜드 '앨리샤 2.0' 을 내세웠으나, 1년여 만에 서비스 종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한편, '앨리샤' 는 작년 말부터 서비스 종료설이 돌았다. 게임 운영자 'GM 각설탕' 이 게임 내 전체 채팅을 통해 게임서비스가 곧 종료된다는 말을 남기면서 서비스 종료에 대한 유저들의 불안이 커져 갔으며, 이 소식은 자유게시판을 통해 더욱 확산되었다.
당시 엔트리브 측은 “서비스 종료는 사실이 아니다. 이번 상황은 내부 착오로 일어났다" 라고 서비스 종료설을 부정했으며, 이후 사이트를 통해 "향후 서비스 방향성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건 맞습니다만, 아직 방향성에 대해서는 결정이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라고 공지한 바 있으나, 결국 서비스 종료로 방향이 잡히고 말았다.
'앨리샤' 의 게임 및 홈페이지 서비스는 오는 2월 13일(목) 오후 12시에 최종 종료되며, 보관함 미사용 아이템 역시 이 날 트리캐쉬로 전환되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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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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