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가 전면 무료화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면 무료화 방침을 밝히며, 애초 2012년 예정됐던 '앨리샤 2.0' 업데이트 중단 소식을 전했다


▲ '앨리샤' 업데이트 취소 관련 공지 내용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가 전면 무료화된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늘(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면 무료화 방침을 밝히며, 애초 2012년 예정됐던 '앨리샤 2.0' 업데이트 중단 소식을 전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10월 선보였던 ‘앨리샤 2.0’에 대한 프론티어 테스트가 실망스러운 결과를 도출함에 따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앨리샤’는 프론티어 테스트를 개최하고 유저들에게 2.0 업데이트의 개괄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광장’ 지역을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육성 콘텐츠 개편과 기존 레이싱에 속도감을 더한 스피드 레이싱 콘텐츠를 선보였다.
하지만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기존 사용자들의 반응이 예상보다 좋지 않고, 특히 레이싱 밸런스에 대해서는 이용자들의 호불호가 크게 갈렸다. 게다가 내부적으로 2.0 업데이트가 기존에 제공되던 1.0에 비하여 개선되지 않았다는 평가가 도출됨에 따라 결국 2.0 업데이트 취소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엔트리브소프트는 지금까지 '앨리샤'에서 판매되던 모든 캐시 아이템을 오는 1월 10일부터 전면 무료로 전환하며, 최근 캐시로 아이템을 구매한 사용자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인 '게임트리' 1:1 문의를 통해 구매 취소를 진행할 계획이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2.0 업데이트 취소에 대해서는 유저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이며, 앞으로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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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발을 헛딛지 않는 낙오하지도 않고 오류를 범하지도 않는 그런 사람은 좋아할 수가 없다thespec@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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