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열혈강호 2'가 동남 아시아 시장을 공략한다 (사진제공: 엠게임)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격투액션 MMORPG ‘열혈강호 2’가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오픈과 동시에 부분유료화 방식의 상용화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금일 15일(수) 밝혔다.
‘열혈강호 2’는 지난해 6월 말레이시아 1위 게임 업체인 ‘큐비넷’과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3개국 서비스에 대한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2월 23일부터 1월 2일까지 한 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
‘큐비넷’은 오픈 전 지난해 11월 필리핀에서 열린 PGF(필리핀 게임 페스티벌)와 12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Comic Fiesta Event (말레이시아 최고의 애니메이션, 게임 축제)에 ‘열혈강호 2’ 부스로 참여해 게임 시연 기회와 유저 이벤트 등을 제공하고 SNS 및 블로그를 통한 사전 홍보를 펼쳐 왔다. 또, 정식서비스에 맞춰 TV, 라디오 및 온라인 사이트 등을 통해 광고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중이다.
‘큐비넷’의 Andy Choe대표는 “’열혈강호 2’는 동남아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열혈강호 온라인’ 전작의 인지도로 비공개 테스트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며, “다양한 PvP 시스템과 액션성이 강점인 게임성 또한 PvP를 좋아하는 동남아시아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엠게임 해외사업부 최승훈 이사는 “열혈강호 IP의 인지도에 현지 파트너사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더해진 시너지 효과로 오픈 전부터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큐비넷은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 다양한 온라인게임들을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메이저 게임 업체로 ‘열혈강호2’의 성공적인 서비스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열혈강호 2’는 지난해 1월 국내에서 공개서비스를 시작해 ‘격투액션’이라는 슬로건에 어울리는 타격감과 화려한 무공 연계기 등을 선보이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번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상용화 서비스에 이어 태국과 터키에서도 올 상반기 내에 공개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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