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3월, 외전격 타이틀인 '저지먼트' 를 마지막으로 시리즈의 완결을 선언했던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의해 재시동이 걸렸다. MS는 27일(현지시간), Xbox 공식 블로그 Xbox Wire를 통해 에픽게임스로부터 '기어즈 오브 워' 의 IP를 취득했으며, 신작 개발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 MS에 의해 새롭게 제작되는 '기어스 오브 워'
지난 2013년 3월, 외전격 타이틀인 '저지먼트' 를 마지막으로 시리즈의 완결을 선언했던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가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의해 재시동이 걸렸다.
MS는 27일(현지시간), Xbox 공식 블로그 Xbox Wire를 통해 에픽게임스로부터 '기어스 오브 워' 의 IP를 취득했으며, 신작 개발에 착수했음을 알렸다.
'기어즈 오브 워' 신작 개발은 신설 스튜디오인 Black Tusk가 맡으며, 메인 개발자로는 에픽게임스에서 '기어스 오브 워' 를 탄생시킨 일원인 로드 퍼거슨(Rod Fergusson)이 임명되었다. 에픽게임스 퇴사 후 이래셔널게임즈를 거쳐 2K에 입사했던 로드 퍼거슨은 "그 동안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를 그리워했다. 만약 다음 '기어스 오브 워' 타이틀이 나온다면 꼭 내 손으로 만들고 싶었다" 라며 합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기어즈 오브 워' IP 취득에 대해 MS의 필 스펜서(Phil Spencer) 부사장은 "Xbox 독점 타이틀로 발매된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는 매우 열정적인 팬 층을 만들어내며 Xbox360의 성공에 큰 영향을 줬다" 라며 "이번 프랜차이즈 취득으로 인해, MS 스튜디오는 팬들에게 더 재미있는 게임을 제공하고 '기어스 오브 워' 세계에서의 경험을 계속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MS에 의해 새롭게 제작되는 '기어스 오브 워' 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올 하반기에 공개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공유해 주세요
게임메카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jong31@gamemeca.com
- 메이플 김창섭 디렉터 "극장판 애니 1,000만 찍으면 춤 춘다"
- 우주로 확장, 밸로프 '라스트오리진' 후속작 개발한다
- 대원미디어, 유희왕·디지몬 포함 카드게임 페스티벌 연다
-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부품값 상승 때문? 닌텐도 스위치·2·온라인 가격 인상 발표
게임일정
2026년
05월
|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인기게임순위
-
1
리그 오브 레전드
-
2
리니지
-
3
발로란트
-
4
FC 온라인
-
5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
64
메이플스토리 월드
-
71
서든어택
-
81
오버워치(오버워치 2)
-
92
메이플스토리
-
104
아이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