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신작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는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블리자드의 대표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한다. 따라서 각시리즈 내에서 특별한 관계인 인물들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만나면 어떠한 일이 발생할까가 관심사 중 하나다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자드의 신작 AOS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는 ‘워크래프트’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블리자드의 대표 시리즈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한다. 따라서 ‘일리단’과 ‘아서스’, ‘짐 레이너’와 ‘캐리건’ 등 시리즈 내에서 특별한 관계인 인물들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만나면 어떠한 일이 발생할까가 관심사 중 하나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는 각 시라즈별 세계관에 기반한 상호작용과 특별한 대화가 있다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지난 23일(한국 시간 기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두 번째 Q&A 시간을 가졌다. 이번 Q&A에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더스틴 브라우더 게임 디렉터와 케이오 밀커 선임 게임 프로듀서, 케빈 존슨 커뮤니티 매니저가 참여했으며, 인터뷰는 트위치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캐릭터 간 상호작용이다. 이에 대해 블리자드는 “서로 관계가 있는 영웅들이 같은 경로에서 마주하며 교전하면, 각 게임의 세계관에 충실한 상호작용이 일어난다”라며 “또한 세계관 상 관계가 있는 영웅을 처치했을 때도 매우 흥미로운 농담을 내뱉기도 한다. 블리자드도 이런 부분을 매우 재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게임의 핵심 요소인 영웅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영웅의 성장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특성 시스템’의 경우, 현재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기본 능력치 강화’는 물론 ‘기술 강화’ 등 다양한 부분을 조명해 전략에 유연성을 더하겠다는 계획이다. 소위 ‘정석 빌드’ 없이 플레이어가 어떤 특성을 선택해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제작진의 의도다.
현재 제작진은 새로운 전장을 개발하는 것보다 기존에 공개된 전장을 개선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무조건적으로 많은 전장을 제공하는 것보다, 유저들이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적정한 수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한 AOS의 기본 모드라 할 수 있는 5:5 대전 외의 전장도 고려 중이다.
이 외에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등장하는 각 영웅에 대한 타 개발팀과의 협력 과정과 스킨, 관전자 모드, 은신과 투명화의 그래픽적인 차별점 등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두 번째 Q&A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http://www.heroesofthestorm.com/ko-kr/news/12653567)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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