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코리아는 5일, 블리자드 사옥에서 열린 ‘하스스톤’ 개발자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정식 서비스 이후에 추가될 신규 콘텐츠에 대해 언급했다. 인터뷰를 통해 가닥이 밝혀진 콘텐츠는 이른바 ‘모험 모드’로,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유명한 보스 몬스터를 상대로 싸울 수 있는 PvE콘텐츠다.


▲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 공식 이미지
공개 서비스 당시 기대했던 콘텐츠 추가가 없어 아쉬워 한 '하스스톤' 팬들에게, 블리자드가 새로운 콘텐츠 소식을 전해왔다.
블리자드코리아는 5일(수), 블리자드 사옥에서 열린 ‘하스스톤’ 개발자와의 인터뷰에서 정식 서비스 이후에 추가될 신규 콘텐츠에 대해 공개했다.
인터뷰를 통해 가닥이 밝혀진 콘텐츠는 이른바 ‘모험 모드’로,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유명한 보스 몬스터를 상대로 싸울 수 있는 PvE 콘텐츠다. 예를 들어 ‘하스스톤’ 튜토리얼 모드에 등장했던 ‘일리단 스톰레이지’처럼 유저가 아닌 대상과 전투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모험 모드에 등장하는 보스 몬스터들은 투기장 상대로도 등장하며, 승리를 거둘 경우 약 20-30종에 이르는 신규 카드가 보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단, 모험 모드는 싱글 플레이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으므로 많은 유저들이 기대했던 대규모 보스 레이드와 같은 형태와는 다를 전망이다.
이 외에 ‘하스스톤’ 벤 브로드(Ben Brode) 선임 디자이너는 정식 서비스 이후부터는 확장팩 형태로 다양한 카드가 추가될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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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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