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팀 통합 결승전이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3개월 간의 방송 본선 일정을 통해 결승전에 진출한 2명의 선수와 팀이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결승전 경기에 앞서 그 동안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김지혜, 신지혜 아나운서의 이벤트 매치가 치뤄졌다. 챔피언쉽 일정과 함께 특훈을 한 그녀들의 경기에 현장 팬들은 아낌 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8일, 피파온라인3 챔피언쉽 개인/팀 통합 결승전이 강남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3개월 간의 방송 본선 일정을 통해 결승전에 진출한 2명의 선수와 팀이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결승전 경기에 앞서 그 동안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김지혜, 신지혜 아나운서의 이벤트 매치가 치뤄졌다. 챔피언쉽 일정과 함께 특훈을 한 그녀들의 경기에 현장 팬들은 아낌 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경기는 신지혜 아나운서의 1:0 승리로 종료됐고,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신 아나운서는 '정말 눈물의 특훈을 했다. 밥먹고 게임만했는데 이렇게 효과가 되니까 너무 기분 좋다. 오늘의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원창연, 효근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며 승리의 기쁨을 드러냈다.
아쉽게 패배한 김지혜 아나운서는 '기회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너무 아쉽다. 옆에서 도와준 김민재 선수가 오늘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 승리 후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신지혜 아나운서

▲ 마지막으로 김민재 선수를 응원한 김지혜 아나운서
글: 게임메카 허진석 기자 (쌀밥군, riceboy@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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