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타이쿤, 대학교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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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시뮬레이션 게임인 \'벤처 타이쿤\'이 게임관련학과와 경영학과 등에서 대학교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영시뮬레이션 게임 `벤처 타이쿤`이 대학교재로 사용될 전망이다. `벤처 타이쿤`의 제작사인 애니미디어는 (주)전자상거래와 업무제휴를 통해 `벤처 타이쿤`을 전국 각 대학의 게임, 경영 관련 학과의 교재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벤처 타이쿤`은 게이머 자신이 조그만 회사의 사장에서 시작하여 회사를 대기업까지 키우는 것이 목적이며 그 과정에서 회사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실무를 경험하도록 설정되었다. 또한 인터넷을 이용한 멀티플레이를 지원하여 가상 공간에서 자신의 회사를 키우고 경쟁하는 방식도 취한다. 따라서 게임관련 학과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학과와 경영학과에서도 충분히 교재로 사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애니미디어는 경영에 관련된 각종 변수값의 설정과 최적 계산법 산출, 시뮬레이션 등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멀티미디어 랩에 일임하고 있을 정도로 신중을 기하고 있다. 벤처 타이쿤은 5월초 출시 예정이며 온라인 모드를 위한 서버 구축 중이다.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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