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9일, 해외 게이머들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세기말 서바이벌 게임 '휴먼 엘리먼트(Human Element)' PC버전의 전세계 퍼블리싱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휴먼 엘리먼트'는 과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등을 제작한 인피니티 워드의 크리에이티브 전략부장 로버트 보울링(Robert Bowling)이 독립해 제작 중인 게임이다





▲ 넥슨이 PC버전 퍼블리싱권을 취득한 '휴먼 엘리멘트' (사진출처: Polygon)
넥슨은 9일, 해외 게이머들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세기말 서바이벌 게임 '휴먼 엘리먼트(Human Element)' PC버전의 전세계 퍼블리싱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휴먼 엘리먼트'는 과거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등을 제작한 인피니티 워드의 크리에이티브 전략부장 로버트 보울링(Robert Bowling)이 독립해 세운 로보토키 스튜디오에서 제작 중인 게임이다. 좀비로 인해 멸망 직전에 빠진 2050년대 세기말이 배경이며, 이곳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서바이벌 장르의 1인칭 액션 RPG를 채택했다.
당초 '휴먼 엘리먼트'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하드웨어 '오우야(OUYA)' 전용으로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이후 독점 계획이 취소되고 차세대 콘솔(PS4/Xbox One) 및 PC, 모바일 버전으로의 출시가 발표되었다. 플랫폼에 따라 각기 다른 게임성을 구현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차세대 콘솔과 PC, 모바일에서의 설정 및 게임성 등이 미묘하게 다르다. 넥슨이 계약한 것은 PC 버전의 전세계 퍼블리싱권으로, 2015년 11월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
게임 내에는 싱글 캠페인 모드를 비롯해 협동 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멀티플레이 모드가 구현되며, 3종류의 클래스(무력, 지력, 은신)과 성향 시스템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크라이엔진을 이용한 수준 높은 그래픽, 파트너와의 도덕적 관계 및 플레이어의 결정에 의해 달라지는 시나리오, 어린아이를 보호하며 생존하는 독특한 시스템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휴먼 엘리먼트'의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이다.



▲ '휴먼 엘리먼트' 아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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