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16일에 진행된 자사의 2014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게임 계획 및 비전에 대해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다수의 모바일 신작을 출시한다. 대표작은 ‘블레이드앤소울’의 TCG다. 엔씨소프트 현무진 전무는 “블레이드앤소울 TCG가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다


▲ '블레이드앤소울'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대표작 ‘블레이드앤소울’의 모바일 TCG가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다.
엔씨소프트는 16일에 진행된 자사의 2014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자사의 모바일게임 계획 및 비전에 대해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하반기부터 다수의 모바일 신작을 출시한다. 대표작은 ‘블레이드앤소울’의 TCG다. 엔씨소프트 현무진 전무는 “블레이드앤소울 TCG가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다. 한국은 물론 중국에 타겟을 맞춰 견고하게 준비했기 때문에, 엔씨소프트의 개발역량에 걸맞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엔트리브소프트, 핫독스튜디오 등 자회사가 제작한 스포츠, 전략시뮬레이션 신작도 하반기에 나올 예정이다. 현무진 전무는 “본사와 자회사 모두 모바일에 맞는 프리미엄 IP를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하반기에 그 결실이 열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엔씨소프트가 모바일게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프리미엄 IP다. 현무진 전무는 “유통 플랫폼과 디바이스가 계속 변화하며 모바일 산업은 아직도 확장 중인 것으로 보인다. 시간이 갈수록 현재 플랫폼 유통 환경에서 소구력(소비자의 구매력) 높은 프리미엄 IP에 대한 중요도가 높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즉, 익히 알려진 자사 프랜차이즈의 모바일화에 집중하겠다는 것이 엔씨소프트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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