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의기사' 부스를 찾은 사람들의 모습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액토즈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액션 RPG ‘강철의기사’가 대한민국 대 벨기에 전 거리 응원에서 현장에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27일 전했다.
이날 ‘강철의기사’는 영동대교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대 벨기에 전’ 거리 응원에서 무료 페이스 페인팅 서비스와 응원도구 배포, 현장 인증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현장을 찾은 축구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이번 거리 응원 현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려 한국 국가대표 축구 대표팀을 응원했으며, ‘강철의기사’ 이벤트 부스에도 10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왔다. 전날 오후 10시부터 시작된 페이스 페인팅은 행사가 종료되기 직전까지 참가자가 몰렸으며, 준비한 응원도구는 단시간 만에 모두 소진되는 등 성황리에 행사가 종료됐다.
행사에 참가한 김oo씨(27세. 학생)는 “’강철의기사’ 이벤트 덕분에 보다 즐겁게 거리 응원을 즐길 수 있었다”라며 “게임이 출시되면 생각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행사를 진행한 액토즈소프트 모바일 사업부 정현기 PM은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을 보낼 수 있어서 즐거웠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니 ‘강철의기사’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철의기사는 액토즈소프트의 올 여름 기대작으로, 누구나 손 쉽게 스타일리쉬한 액션을 맛볼 수 있는 모바일 액션 RPG다. 특히, 손 쉽게 연계 사용이 가능한 스킬 콤보 시스템 및 선발대 후발대 개념을 가진 파티 시스템, 아이템 강화에 따른 외형 변화 등이 특징이다.
▲ '강철의기사' 모델과 월드컵 응원단의 모습 (사진제공: 액토즈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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