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간담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함께 서 있는 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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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는 2일(수),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트로이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이펀컴퍼니의 2014년 하반기 국내 모바일시장 전략과 신작 3종이 공개됐다.
특히 신작 소개와 함께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한 모델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세 명의 모델들은 행사장 가운데 설치된 런웨이를 걸으며 미모를 뽐냈다. 더불어 이국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외국인 모델도 모습을 드러내 간담회를 뜨겁게 달궜다.

▲ '약탈의 민족' 캐릭터로 분한 모델

▲ 킬힐과 활의 조합은 생각보다 섹시합니다

▲ 창과 함께 위엄있게 등장한 '삼국취' 모델

▲ 번개 모양 머리장식이 전체 패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집니다

▲ 원시시대 배경의 '마을을 지켜줘' 모델 답게 호피 의상을 입고 등장한 외국인 모델

▲ 원숭이 인형을 어깨에 얹고 상큼하게 웃는 모습에 절로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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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막내 위치를 벗어난 풋풋한 기자. 육성 시뮬레이션과 생활 콘텐츠를 좋아하는 지극히 여성적인 게이머라고 주장하는데, 이상하게 아무도 납득하지 않는 것 같음.glassdrop@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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