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가 장난스런 점검 공지를 노출해 유저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러브라이브’를 국내 서비스하는 NHN엔터는 오전 9시부터 게임 내 점검을 실시했으나 서버 다운 전 장난스러운 점검 공지가 출력돼 논란이 되고 있다. 게임 내 공지는 점검 시작 후 출력된 것이나 많은 유저들이 이를 확인하면서 불만을 나타내고 있는 것


▲ 논란이 된 '러브라이브' 공지 내용
‘러브라이브’에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황당한 공지가 올라와, NHN엔터테인먼트의 게임운영이 또다시 도마에 올랐다.
‘러브라이브’를 국내 서비스하는 NHN엔터테인먼트는 31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게임 내 점검을 실시했다. 하지만 점검 시작 시간인 9시경 게임 내에 점검 공지가 올라왔고 당시에 접속해 있던 유저들이 내용을 확인하면서 논란이 됐다.
점검 공지 중 논란이 되는 부분은 “서비스 정지 기간 2014년 4월부터 내맘대로”와 “이용 고객으로는 불편을 감수하고 개발자가 풀때까지 무조건 기다려야 합니다. OK?”라고 기재된 부분이다.
NHN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일본 서버의 공지 시스템이 국내 서버에 잘못 올라가면 문제가 발생했다. 사용하지 않는 공지 시스템이기에 임시로 문구를 넣어놓은 상태였으나 이것이 유저들에게 노출되면서 사건이 커진 것이다.
문제는 ‘러브라이브’의 운영 실수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 18일에도 운영 실수로 대량의 러브카스톤이 일부 유저에게 잘못 지급된 바 있다. 당시 발생한 문제는 서버 롤백을 통해 해결하긴 했지만 정식서비스 중인 게임에서 한 달 사이 운영 실수가 두 번이나 발생한 것이다.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시스템 적으로 유저가 볼 수 없는 부분이나 실수로 노출된 것”이라며 “5초~10초 정도 잠깐 노출됐으나 그 사이 공지를 확인한 것 같다.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며 공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사과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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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와 MMORPG 그리고 야구를 사랑하는 게임메카 기자. 바이오웨어 게임이라면 일단 지르고 본다.ljm0805@gameme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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